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07. 26. 오후 10:30 KST
미국의 BCI 기업 뉴럴링크가 뇌 임플란트를 통해 사용자의 신경 신호를 분석하여 휠체어를 조작하는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이 시스템은 전용 앱을 통해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며, 안전을 위해 제어가 멈추면 커서가 중앙으로 복귀하는 기능을 갖춰 기존 방식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합니다.
KAIST와 엔비디아가 인체 움직임과 물리지능 학습을 위한 '인간물리지능 테크놀로지센터'를 설립하고 공동 연구에 착수합니다. 이번 협력은 웨어러블 로봇, 휴머노이드, 디지털 트윈 등 피지컬 AI 전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며, 학생 대상 앰배서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2024년 뉴저지 주택에 충돌한 희귀 운석 '힐스버러' 분석 결과, 생명체의 기초가 되는 아미노산과 전생물학적 분자가 포함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발견은 소행성 표면의 염수 작용을 보여주는 매우 희귀한 사례로, 우주 생물학 연구에 핵심적인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HD현대삼호가 HMM 미국 계열사인 워싱토항만터미널(WUT)과 안벽 및 야드 크레인 4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장비 교체와 대형 컨테이너선 수용 능력 확대를 위한 터미널 현대화의 일환이며, 2028년까지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턴키 방식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로닉은 주문, 생산, 재고 관리를 통합한 모듈형 피지컬 AI 로봇 '큐브(CUBE)'를 출시하여 멕시칸 브랜드 세울타코에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식재료의 물리적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정밀하게 계량할 뿐만 아니라, 사용량을 데이터화하여 재고 관리와 자동 발주까지 연계하는 통합 운영 솔루션을 지향한다.
LG에너지솔ﺒ션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신규 소재 탐색부터 셀 설계, 성능 예측까지 배터리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구원은 핵심 의사결정에 집중하고, 자동화 설비와 연계된 데이터 피드백 루프를 구축하여 R&D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NVIDIA, Microsoft, Meta는 오픈 웨이트 모델이 미국의 AI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반면 Anthropic은 안전과 지식재산 보호를 이유로 이에 불참하며, 모델의 공개 범위와 통제권을 둘기한 폐쇄형 모델 기업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DJI는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위해 화질 저하 없는 'True Vertical Shooting'과 편리한 '지능형 크롭' 방식을 지원하는 드론 라인업을 운영 중입니다. Mini 및 Mavic 시리즈 일부 모델은 짐벌을 물리적으로 회전시켜 고화질 세로 영상을 구현하며, Air나 Neo 시리즈는 디지털 크롭을 통해 제작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AI 기반 자동화 도구의 보급으로 해킹 문턱이 낮아지면서 한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락 공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점 공개 후 공격까지 걸리는 시간이 48시간 이내로 단축되는 등 공격의 속도와 정교함이 동시에 높아져 국가적 차원의 대응 체계 재정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네이버랩스 유럽이 로봇 서비스 설계 솔루션인 '아크브레인 플로우'를 개발하여, 다양한 빌딩 환경에 맞춰 로봇 업무를 쉽게 구성할 수 있는 노코드·로코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특수 인프라가 갖춰진 사옥을 넘어 일본, 사유디 등 글로벌 스마트빌딩 시장으로 로봇 관제 시스템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표적 AI 기업 딥시크가 수조 원 규모의 2차 투자 유치 절차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이는 창립자의 미·중 AI 경쟁 관련 발언 이후 내려진 결정으로, 딥시크는 향후 IPO 준비와 핵심 기술 연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KAIST와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공동연구를 위한 '엔비디아 AI 테크놀로지 센터'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KAIST의 로봇 기술과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차세대 물리 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AI 모델의 거대화로 인해 랙당 전력 소비가 메가와트(MW)급으로 급증하면서, GPU·CPU·냉각 시스템을 하나의 단위로 통합하는 '랙 스케일' 아키텍처가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와 AMD는 통합 플랫폼 경쟁에 나섰으며, 서버 제조사들의 역할 또한 액체 냉각 및 운영 역량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실리콘밸리 방문을 통해 엔비디아, 브로드컴, 오픈AI 등 글로벌 AI 리더들이 한국의 반도체 및 AI 인프라 가치를 재확인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핵심 연구 인력을 한국으로 파견해 카이스트와 함께 한국형 LLM 개발에 참여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메타는 AI 스마트 글래스로 촬영된 타인 괴롭힘 및 불기법 촬영 영상을 인스타그램 플랫폼에서 즉시 삭제하고 관련 계정을 제재할 방침입니다. 기기 자체의 도촬 방지 기술을 무력화하는 불법 개조 제품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며, 최근 급증하는 웨어러블 기반 사생활 침해 논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빅테크와 대규모 공급 계약 및 기술 협력을 추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2000억 달러 규모의 MOU를, SK그룹은 엔비디아 등과 7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 협력을 논의했으며 현대차는 엔비디아와 피동적 AI 분야 협력을 검토했습니다.
이 기사는 배경훈 부총리의 저서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를 통해 AI 기술이 개인의 삶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분석한다. 특히 AI 시대의 핵심 역량인 '질문하는 능력'과 정부가 지향하는 '모두의 AI' 정책 방향을 다룬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와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 생태계 내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는 미국 빅테크의 R&D 거점 유치와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투자 및 비자 제도 개선 등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주요 AI 기업들이 95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삼성SDS와 앤트로픽의 엔터프라이즈 AI 협력,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인프라 투자 등 반도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AI 동맹이 가시화되었습니다.
스카이오토넷의 AI 기반 차량 안전 시스템 '닥터세이프'가 조달청 2026년도 제3차 혁신제품으로 선정되어 공공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장치는 실시간 AI 분석을 통해 페달 오조작 시 급가속을 제어하며, 기존 차량에도 설치 가능한 높은 범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개별 디바이스의 지능화를 넘어 도시 전체를 연결하는 '피지컬 AI'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실리콘밸리에 AVP 조직을 신설하고 글로벌 빅테크 및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인재 확보와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병행합니다.
잇다반도체가 자사의 'SoC 캔버스'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및 휴머노이드용 반도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글로벌 인증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코리아와 협력하여 로봇 분야의 국제 표준 및 안전 규제 대응력을 높이고 설계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스마트인재개발원, 에이아이엠엑스, 딥엑스, AI캠퍼스 4개사가 서남권 중심의 국산 NPU 개발자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온디바이스 비전 AI 기획부터 NPU 포팅, 양자화, 현장 실증까지 아우르는 전 과정의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AI 반도체 활용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내 청소년 94.4%가 AI 챗봇을 사용하며, 그중 상당수가 챗봇의 답변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이미 강력한 사전 규제를 도입하고 있으나, 한국은 사후 대응 중심의 법제와 보호 연령 기준의 불일치로 인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