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09. 18. 오후 03:04 KST
위버스브레인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협력하여 사용자의 학습 지속을 돕는 '습관 설계 AI'를 개발합니다. 18년간 축적된 1만 7천 명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고 과학적 설계로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서비스를 목표로 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방 AI 전략 세미나'를 통해 군이 데이터와 모델의 주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민간 기술을 활용하는 소버린 AI 구축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술의 결집부터 진화에 이르는 4단계 전략과 공간지능, 월드모델 등 차세대 국방 AI 기술 방향성을 제안했습니다.
화웨이가 차세대 AI 가속기 '어센드 960DT'의 출시 일정을 2027년 1분기로 앞당겨 엔비디아와의 격차를 줄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개별 칩의 성능 한계를 대규모 칩 연결 및 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로 보완하여 중국 내 AI 반도체 자립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안 연구팀 Hacktron이 OpenAI 포럼의 이미지 처리 라이브러리 취약점과 SSO 설정 오류를 결합해 직원 계정을 탈취하고 내부 저장소 접근 권한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Claude와 같은 최신 AI 모델을 활용해 복잡한 익스플로잇 코드를 단 몇 시간 만에 완성함으로써, AI가 보안 공격의 전문성을 연산 자원으로 대체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Wombo는 게임 개발자를 위해 2D 그래픽 에셋, 사운드, SFX를 생성해주는 AI 기반 게임 스튜디오입니다. Product Hunt를 통해 공개된 이 서비스는 게임 제작의 핵심 리소스를 AI로 자동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셀렉트스타가 KMAC, 법무법인 린과 함께 AI 기본법 이후의 책임과 거버넌스 대응 방안을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서비스의 기술적 검증뿐만 아니라 법률적 규제 해석, 조직적 거버넌스 구축, 공공조달 및 보안 규제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이 논의되었습니다.
37개국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 결과, 대다수 국가에서 AI가 향후 20년간 일자리 창출보다 기존 일자리를 더 많이 없앨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한국과 호주는 76%의 응답자가 일자리 상실을 우려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고용 불안을 나타냈습니다.
삼현은 1세대 제품의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토크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2세대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정밀 조립 기술을 통해 경량화와 내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표준형과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아이빔테크놀로지가 국내 주요 DDS 기업들과 함께 약물전달시스템의 생체 내 실시간 검증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온성 액체, 나노입자, 엑소좀 등 다양한 전달 기술이 실제 목표 조직에 도달하는 과정을 생체 현미경으로 추적하는 기술적 진보를 다루었습니다.
의료 AI 기업 루닛이 타임지와 스태티스타가 공동 발표한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 2026'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30여 개국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성과, 평판, 온라인 참여도 등을 종합 분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AI 전략 세미나를 통해 군사 데이터 연결을 위한 AI 풀스탬 기술과 FDE 인력을 활용한 국방 AX 지원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인프라부터 실제 임무 적용까지 아우르는 국방 AI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온세미는 반도체 소자와 패키지를 분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웨이퍼 자체를 패키지 기반으로 사용하는 EPP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Si, SiC, GaN 기술을 단일 아키텍처로 통합하여 AI 서버와 전기차 인버터의 전력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레이더, 드론, 위성 등 파편화된 전장 정보를 통합 분석하여 지휘관의 판단을 돕는 'AI 지휘소'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의 연결과 맥락 구조화를 우선시하며, 통신 단절 상황에서도 작동 가능한 국방 특화 클라우드 구조를 지향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 모델,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하여 군이 직접 AI 기술을 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국방 소버린 AI'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기업은 인프라를, 스타트업은 상위 서비스를, 방산 기업은 무기체계 연결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과 지속적인 모델 개선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낸드 사업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미국 내 첫 낸드 생산 거점 구축을 추진하며, 현재 부지 및 양산 시점을 논의 중입니다. 이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확대로 급증하는 고용량 QLC 낸드 수요에 대응하고 미국 현지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와 KT가 AI 전환(AX)부터 AI 데이터센터(AIDC), GPU 인프라 운영까지 아우르는 5개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합니다. 양사는 각자의 인프라와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공공, 금융,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소버린 AI 및 GPUaaS 등 차별화된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공급할 계획입니다.
셀렉트스타, KMAC, 법무법인 린은 세미나를 통해 AI 기본법 대응을 위한 법률, 거버넌스, 기술 검증의 통합적 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AI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출시 전 일회성 평가가 아닌, 모델과 데이터의 변화를 반영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평가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했다.
AI 기본법 이후 기업의 대응이 전략 수립을 넘어 실질적인 관리 체계 구축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서비스 전 생애주기에 걸친 지속적인 기술적 검증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특히 금융, 의료 등 분야별 위험도에 따른 차별화된 검증 기준과 중첩된 법적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관리 체계 마련이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대전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មាន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 분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5년간 400억 원 이상의 국비가 투입되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첨단 유도무기 부품의 국산화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TOA가 주최한 AI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딥페이크 방지 기술을 보유한 '스틸컷'이 268대 1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 매출보다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 평가했으며, 수상 기업에는 AI 모험펀드를 통한 투자 유치와 입주 공간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됩니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엔비디아, 구글 딥마인드, 오픈AI 등 글로벌 AI 기업 수장들과 만나 AI의 사회적 활용과 안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국왕은 AI가 의료 등 인류의 삶을 개선할 잠재력이 크지만, 악의적 활용이나 통제 불능 상태에 대비한 강력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넷플록스는 미디어 환경의 파편화에 대응하여 광고의 효과를 측정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도(Attention)'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용자의 콘텐츠 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광고 전략과 일시정지·인터랙티브 광고 등 다양한 광고 형식을 확대하며 프로그래매틱 광고 운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통 3사는 추석 연휴 동안 영상통화 및 OTT 시청 등 트래적 급증에 대비해 기지국 용량 증설과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SKT는 AI 기반 네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하고, KT는 보안 관제와 전력 장비를 강화하며, LG유플러스는 캐시서버 용량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의 반도체 현지 투자 확대 압박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영 판단과 한국의 산업 전략을 존중하며 국익 관점에서 합리적인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투자금 회수 및 수익 배분 등 구체적인 조건에서 '상업적 합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과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