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07. 21. 오후 05:01 KST
에브리봇이 삼성노블라이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실버타운 환경에서 시니어 케어로봇의 실증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령층과 로봇 간의 상호작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품의 사용 편의성을 검증하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기술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중국의 저비용·고성능 AI 모델이 부상하자 미국은 자국 기업의 중국산 모델 사용 제한을 검토 중이며, 중국 역시 핵심 기술 및 데이터의 해외 유출 통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 AI 시장은 개방형 생태계에서 국가별 기술 블록화 단계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파수 AI는 리안헤어와 함께 '2មាន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AI 기반 초개인화 뷰티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K-뷰티로 확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랩큐가 각각 인프라와 데이터 부문을 담당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성합니다. 한편, 씨이랩은 한국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 가입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사업 고도화에 나섭니다.
포티투마루는 제2차 글로벌 디지털 포럼에서 AI 기업의 국방 산업 진출을 위한 'K-패란티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도메인 지식과 개발 역량을 갖춘 FDE(전방배치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이들이 개발한 솔루션을 공유할 수 있는 국방용 깃허브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구글 TPU 설계의 주역인 우동<0xA5>동혁 전 삼성전자 수석부사장이 최근 삼성전자를 퇴사했습니다. 그는 삼성의 AGI 컴퓨팅 랩을 이끌며 '마하1' 등 차세대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총괄해왔으나, 실리콘밸리 유망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이 알려지며 삼성의 비메모리 경쟁력 강화 전략에 불확실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부처별로 분산된 업무 환경을 통합하고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온AI' 플랫폼을 연말까지 47개 기관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삼성SDS의 브리티웍스와 네이버클라우드의 네이버웍스가 공공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중국 국가항천국(CNSA)이 NASA의 DART 임무보다 더 빠르고 정밀한 소행성 방어 임무를 준비 중입니다. 2029~2030년경 지름 약 30m의 소행성을 대상으로 초속 9.2km의 속도로 충돌하여 궤도 변경 및 구조 파괴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I 모델의 발전으로 취약점 악용 속도가 빨라지면서, 24시간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신속한 보안 패치 전략이 중요해졌습니다. 본 기사는 위험도에 따른 단계적 배인 적용, 가상 패치를 통한 선제적 차단, 그리고 카나리 배포와 같은 점진적 적용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합니다.
허깅페이스가 데이터셋에 심어진 악성 코드를 통해 서버 권한이 탈취되고 내부 시스템 자격 증명이 유출되는 보안 침해 사고를 겪었습니다. 현재 공격자가 고객 및 파트너 데이터까지 탈취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글로벌 메모리 제조사들이 차세대 AI 가속기용 HBM4 시장 선점을 위해 수율 개선과 생산 능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범용 D램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됨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인 HBM의 공급 경쟁력이 하반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외산 위성망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및 재인 통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업 규모는 시나리오에 따라 최소 4조 원에서 최대 14조 원에 달하며, 위성 제작부터 발사, 관제, 전용 장비에 이르는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 전체를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중국 아너가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내장형 짐벌과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로봇폰' 프로토타입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ARRI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 영상 제작 기능을 강화했으며, 오는 8월 공식 발표 및 출시가 예상됩니다.
삼성전자가 로봇 경험(RX)을 전담하는 '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하여 휴머노이드 및 자율주행 로봇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총괄합니다. 이번 조직 개편은 노태문 사장이 이끌며, 보스턴 다이내믹스 전략 전문가를 영입해 중장기적인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아처 에비에이션이 안두المل과 공동 개발한 자율 수직이착륙(VTOL) 군용 무인기 '썬더'를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력은 수익성과 규제 문제로 부진하던 민간 UAM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방산 시장을 조기 수익화 모델로 활용하려는 전략입니다.
클로버추얼패션이 AI 기반 원단 디지털화 솔루션인 'CLO 지<0xED><0x8C><0xB9> 키트'를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단 한 장의 물리적 샘플만으로 정밀한 디지털 원단 데이터를 생성하며, CLO 라이선스 없이도 웹 플랫폼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Aymo AI는 다양한 LLM(GPT, Claude, Gemini, DeepSeek 등)을 한곳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팀 협업용 AI 통합 플랫폼입니다. 모델 간 응답 비교, 파일 채팅, 웹 검색 및 이미지 생성 기능을 제공하며, 여러 개의 개별 AI 도구를 대체하여 비용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드게이트 2026'은 인간과 AI 해커가 보안 취약점을 찾는 글로벌 해킹방어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공격형 AI의 위협에 맞서 국가적 AI 보안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 세계 88개국에서 수천 명의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Technostacks는 기업의 특성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업무 자동화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인디 해커 커뮤니티에서는 AI를 활용한 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 자동화 사례가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BCI 기업 브레인코가 뇌파(EEG)를 통해 사람의 생각만으로 다양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비침습형 방식을 채택하여 사용자의 의도를 읽고, 이를 로봇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에이아이매틱스가 코리아와이드그룹 고속버스 전 차량에 AI 기반 차량용 DVR인 'R10 DVR'을 공급합니다. 이 장치는 자체 개발한 경량 AI 모델 '에점넷'을 통해 실시간 영상 분석으로 운전자 사고 예방 및 승객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국산 AI 기반을 구축하여 AI 안보를 지키고 공공 데이터를 개방해 민간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모두의 AI'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초기 컴퓨팅 자원과 인프라를 제공하여 시장의 문턱을 낮춘 뒤, 시장이 스스로 돌아가기 시작하면 퇴장하여 민간 중심의 경제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입니다.
DN솔루션즈가 타이타늄 및 니켈계 초합금 등 가공이 까다로운 소재를 위한 수직선반 복합가공기 'PUMA VTR 1620 MC'를 선보였습니다. 이 장비는 140바 고압 절삭유 솔루션을 통해 칩 배출과 공구 마모 문제를 해결하고 항공 부품 가공의 정밀도와 생산성을 극대화합니다.
넷플릭스가 벤 애플렉의 AI 기업 인터포지티브를 약 8,700억 원에 인수하며 제작 공정 자동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마틴 스코세이지와 애쉬튼 커처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각각 제작 보조 및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KAIST 이안 오클리 교수 연구팀이 공간감과 입체 음향, 시선 추적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XR 만화 플랫폼 '코믹스XR(ComiXR)'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메타 퀘스트 프로를 기반으로 웹툰의 단순 열람을 넘어 사용자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