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09. 16. 오후 05:29 KST
플리토가 한화오션과 협력하여 조선소 현장의 전문 용어, 사투리, 소음 환경까지 반영한 AI 통번역 솔루션 ‘오톡’을 구축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7개 언어를 지원하며, 시범 운영 결과 외국인 근로자 사용률 96%를 기록하며 협력사로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에이든은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USB로 연결하여 화면과 음성을 인식하고 직접 기기를 조작하는 물리적 AI 에이전트 하드웨어입니다. 현재 개발 보드 단계로 오픈 소스 펌웨어를 통해 다양한 LLM 및 플랫폼과의 유연한 연동을 지향하며, 새로운 기기 구매 없이도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오큐가 INTERGEO 2026에서 고성능 LiDAR와 2,000만 화소 듀알 카메라를 탑재한 TrueView 550을 출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두 가지 GNSS-INS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엔지니어링급 정밀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메타가 3세대 AI 칩인 MTIA 450을 내년 상반기부터 데이터센터에 배치하고, 4세대 칩인 MTIA 500도 2027년까지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는 브로드컴과의 설계 협력 및 TSMC 생산 방식을 통해 AI 인프라 운영 비용과 전력 소비를 절감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어질리티 로보틱스가 인간과 동일한 작업 공간에서 안전하게 운용 가능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디지트 5'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사람의 접근을 감지해 멈추는 기능을 갖춰, 기존 로봇의 한계였던 작업자와의 물리적 분리 없이 제조 및 물류 현장에서의 협업을 목표로 합니다.
미국 로봇 AI 기업 리워드 AI가 사람의 손동작을 학습하여 다양한 형태의 로봇에 적용 가능한 범용 AI 모델 'OM-1'을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팔부터 휴머노이드까지 별도의 재학습 없이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국 내 펩타이드 연구 시장이 기존의 번거로운 바이알(Vial) 재구성 방식에서 사용이 간편한 펜(Pen) 타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는 차세대 삼중 작용제인 레타트루타이드에 대한 관심 증가와 맞물려, 정밀한 용량 조절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2026년을 대비하는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의 핵심 개념과 실무적 구현 방안을 다루는 가이드의 예고편입니다. AI 엔지니어가 작성한 이 글은 향후 AI 모델 운영의 표준이 될 모범 사례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며 새로운 보안 위협을 창출함에 따라, 기업의 과제는 단순 규제 준수를 넘어 AI 통제와 복원력 확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윈도우 취약점을 자동 탐지하는 기술을 선보였으며, 전문가들은 AI를 활용한 자율적 방어 체계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SK텔레콤이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AI 클라우드 보안 사업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F5 솔루션의 부가가치 재판매 사업자(VAR) 및 관리형 서비스 사업자(MSP)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SKT는 8개의 스타트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의 고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AI 에이전트의 확산으로 인해 보안의 초점이 답변의 정확성 검증에서 에이전트의 권한 및 행동 통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섀도 에이전트 관리, 데이터 등급별 접근 제어, 그리고 사람의 개입 없이 작동하는 자동화된 보안 구조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AI와 양자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협력사 및 오픈소스를 포함한 공급망 보안과 양자내성암호(PQC) 도입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에이전트의 신원 검증을 위한 제로트러스트 체계 구축과 국가 차원의 단계적인 PQC 전환 로드맵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리벨리온이 일본의 AI 기술 전문 기업 ai&와 손잡고 일본 내 AI 추론 인프라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기업과 정부 기관에 전력 효율과 비용 절감에 최적화된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기반 추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젠트와 온이츠에이아이가 AI·데이터 플랫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데이터 플랫폼 기술과 AI 솔루션을 연계하고 테라데이터와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여 공동 PoC 및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플리토가 한화오션 및 한화시스템과 공동 개발한 조선 현장 맞춤형 AI 통번역 솔루션 '오톡(OTalk)'을 현장에 적용했다. 이 솔루션은 조선소 특유의 전문 용어, 은어, 사투리 및 현장 소음을 반영하여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며, 현재 협력사까지 확대 적용 중이다.
딥시크의 개발에 참여한 류청후이 엔지니어가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의 AI 개발 속도 조절론을 기술 독점을 위한 전략으로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그는 최첨단 AI 기술과 경제적 기회가 소수 기업에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픈소스 모델과 저비용 AI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태니엄은 실시간 엔드포인트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연어 질문만으로 위협 조사와 대응 조치를 제안하는 AI 시스템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이는 파편화된 보안 도구들을 하나의 작업 흐름으로 통합하여 보안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공격자의 빠른 속도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규 출시된 '에버 비욘드: 우주 정복'은 머지(Merge) 시스템과 C&C 스타일의 실시간 전략 전투를 결합한 안드로이드용 전략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행성과 은하계를 정복하며 연구와 탐험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과도한 대기 시간이나 페이월 없이 오프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부는 전북과 경남을 중심으로 1.4조 원 규모의 피지컬 AI 연구개발 사업을 2030년까지 추진합니다. 전북은 공장 전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경남은 제조 현장의 행동을 이해하는 거대행동모델(LAM) 개발에 집중하여 제조 공정의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합니다.
AI 산업 확대로 인한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수요 급증이 공급망의 생산 능력을 상회하며 부품 납기가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특히 일본산 핵심 부품의 경우 최대 40개월의 리드 타임이 발생하며, 미-중 갈등으로 인한 중국산 부품 배제와 공급사들의 보수적 투자 기조가 수급난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코그니션을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단순 판매에서 현지 조직 구축 및 기술 협력 단계로 격상시키고 있다. 이는 한국의 높은 AI 수용력과 정부의 육성 정책, 그리고 기업들의 AX(AI 전환)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OpenAI는 AARP의 기술 서비스 부문인 OATS와 협력하여 미국 내 1,0lar 노년층을 대상으로 ChatGPT 활용법을 교육하는 'Older Adults AI Skills Jam'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피싱 및 사기 방지 등 온라인 안전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고도화한 AI 에이전트 '익시 드라이브'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자체 LLM인 '익시젠'을 통해 운전자의 맥락을 파악해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차량과 모바일, 홈을 잇는 통합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아부다비 투자포럼 서울 2026'을 통해 한국과 UAE 양국은 AI, 로봇, 디지털 자산 등 미래 산업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 그리고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목표로 하는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