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07. 13. 오후 04:00 KST
제이앤티씨가 일본 토판과 반도체 패키징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양산을 추진합니다. 특히 기존의 적층 방식이 아닌 단일 2.0T 유리원장을 활용해 미세균열과 <0xED><0x9C><0xA8> 등 핵심 기술 난제를 해결하며 글로벌 공급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차세대 AI 칩인 AI5의 제조 단계인 테이프아웃을 완료하며 2나노 공정 협력을 구체화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테일러 공장의 가동과 맞물려 삼성 파운드리의 수주 확대 및 TSMC와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중심의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를 공모하며, 연내 이용량 제한 없는 무료 챗봇과 공공 서비스 신청을 대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엔비디아 B200 GPU 지원과 함께 민간 기업의 특화 서비스 개발을 유도하여 국내 AI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 3사 CEO가 AIDC(인공지능데이터센터) 산업 육성을 주제로 오는 22일 2차 정례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 공유와 함께 전력 및 부지 확보 등 통신사의 핵심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될 예정입니다.
퓨리오사AI는 LLM 추론 특화 칩인 '레니게이드'의 내년 생산 규모를 올해보다 두 배 늘린 4만~5만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뛰어난 전력 대비 성능을 바탕으로 LG와 삼성SDS 등 대형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향후 브로드컴과의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의 기술 장벽을 넘어서는 차세대 칩 개발에도 나선다.
미국 FCC는 온라인 쇼핑 시 드론의 FCC 인증 ID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성을 높이고, 국가 안보 위협이 있는 기업의 부품이 포함된 제품의 우회 판매를 막기 위한 새로운 규칙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 완제품뿐만 아니라 지능형 전자 부품까지 규제 범위를 확대하여 드론 및 무선 기기의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서울AI허브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소재 AI 기업의 성장을 위해 GPU 인프라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합니다. 올해 총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LLM 등 최신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돕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오는 9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라는 슬로건 아래 AI 도시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의 K-AI 시티 정책을 알리고 국내외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기술 협력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오픈AI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 보호자, 노년층을 위한 AI 서비스 개발을 담당할 '가족 담당 제품 관리자'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개인용 생산성 도구 중심에서 벗어나 가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가정용 AI(Household AI)'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AI 수요 급증으로 데이터센터 확충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기존의 회색 콘크리트 창고 형태가 초래한 환경 및 미관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건축 설계 기업 겐슬러(Gensler)를 필두로 데이터센터를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예술적 공간으로 재설계하여 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제처, 행안부, 과기정통부가 공동 개발한 'AI 법모델 비서'가 14일부터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됩니다. 이 서비스는 대법원 판례와 법령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무원의 법적 검토를 지원하며,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해 현업 공무원이 직접 개발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딥노이드는 생성형 AI 기반의 흉부 엑스레이 예비소체 생성 솔루션인 'M4CXR'을 공개하며, 의료 영상과 문헌을 통합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 '메드제로 32B'를 통해 의료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퓨리오사AI와의 협력을 통해 NPU 최적화를 추진함으로써 AI 운영 비용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미국 기술 업계에서 올해 약 14만 명의 해고가 발생하며 전체 산업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감원 사유의 23%가 AI 도입 및 조직 재편과 관련되어 있어,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인력 구조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오토노머스에동에이투지의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셔틀 ‘ROii’가 싱가포르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한국 K-시티와 싱가포르 현장을 연결하는 실시간 원격제어 주행 시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사는 싱가포르 NCS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공공 시장 진출 및 자율주행 서비스의 글로벌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베스핀글로벌이 AIA생명의 고객 상담 업무 효율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상담 어시스턴트 'AICSR'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답변 추천부터 상담 기록 자동 요약 및 분류까지 지원하며, 보안을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 SLM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부상으로 침체되었던 PC 시장이 생성형 AI 기술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로컬 환경에서의 강력한 연산과 데이터 프지버시 보호를 위해 NPU를 탑재한 'AI PC'가 등장하며, 하드웨어 교체 주기와 전문적 작업 환경에 대한 수요가 다시금 부각되고 있습니다.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한국과 홍콩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KIDS AI SUMMIT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AI 관련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하며 글로벌 소통 능력을 기르는 학생 주도형 국제 AI 교류 프로그램이다.
음성 AI 개발 시 흔히 간과되는 권한 변경, 전화 수신, 블루투스 연결 해제 등 모바일 라이프사이클 변화에 대한 철저한 테스트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단순 기능 작동을 넘어 사용자 경험의 연속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테스트 지표와 환경 설정을 제안한다.
본에이아이와 디메이커스 연합팀 '팀 본'이 서울에서 개최된 첫 APAC D4D 해커톤에서 AI 기반 요격 드론 플랫폼 기술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24시간 만에 실내에서도 정밀 운용이 가능한 고속·고기동 자율 비행 및 군집 운용 시나리오를 구현하며 독보적인 물리적 AI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초저전력 NPU 기업 딥엑스가 라즈베리 파이 5용 AI 가속 모듈을 출시하며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 진입을 선언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개발자들이 기존 환경에서 객체 탐지 및 영상 분류 등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산업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개발 워크플로우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콘텐츠가 단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B2B 소프트웨어 비교 및 구매 결정 과정의 주요 검색 결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기존의 긴 영상을 검색 의도에 맞춰 숏폼으로 재가공하여 AI 답변에 인용되도록 하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전략을 구축해야 합니다.
딥엑스는 라즈베리파이 환경에서 고도화된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초저전력 NPU 기반의 AI 가속 보드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익숙한 OS 환경에서 시제품을 검증하고, 이후 산업용 로봇이나 카메라 등 양산형 제품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개발 파이프라인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케이지페이먼츠의 AI 기반 스마트 주차 플랫폼 '블루스퀘어'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2026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zure AI와 AIoT 기술을 활용하여 차단기 설치가 어려운 소형 건물과 골목 주차장까지 관리 가능한 무인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스노우 AI Lab의 연구진과 인턴이 공동 개발한 'H-Adapter' 기술이 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ECCV 2026에 논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AI 헤어스타일 변환의 한계였던 얼굴 각도 차이에 따른 부자연스러움을 해결하여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