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07. 01. 오후 07:10 KST
MDT는 최대 40,00한 rpm의 고속 회전과 초정밀 위치 감지가 가능한 TMR 기술 기반의 신규 엔코더 IC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축상 및 축외 구성을 모두 지원하여 로봇 관절 및 서보 모터 시스템 설계의 유연성을 극대화합니다.
스튜디오랩과 르호사가 파리 비바caltech 2026 기간 중 'Fashion AI Night'를 개최하여 각각 촬영 자동화 로보틱스와 AI 기반 주얼리 제조 플랫폼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선도적인 패션테크 기술력을 유럽 패션·럭셔리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자율주행 안전을 위한 핵심 기술인 C-ITS가 국내에서 통신 방식 논재와 예산 감소로 인해 추진 동력을 잃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순 인프라 구축을 넘어, 민간 기업이 활용 가능한 데이터 중심의 플랫폼 구축과 한국 자동차 산업의 강점을 결합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에버인포메이션이 한국 법인을 설립하여 AI 기반 영상 협업 솔루션과 의료용 PTZ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국내 공급을 확대합니다. 기존 유통 중심에서 직접 영업 및 기술 지원 체계로 전환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화된 통합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문샷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피지컬 AI 풀스택 기술 확보 및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월드모델 등 핵심 기술 개발, 그리고 제조·공공 분야로의 실증 확산을 통해 2028년까지 피지컬 AI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마스오토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형 트럭 자율주행 성과와 글로벌 확장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기존 라이다 중심 방식의 한계를 넘어, 방대한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장거리 화물 운송(Middle-mile)의 완전 무인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티투마루는 서울메타위크 2026에 참가하여 '질문, 응답, 실행(Ask, Answer, Act)'을 핵심으로 하는 에이전틱 AI 기술과 기업용 AX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김동환 대표는 메타콘 2026 연사로 나서 비용과 보안 문제를 해결하며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상용화 전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라이드플럭스가 한진택배와 협력하여 군산에서 대전까지 이어지는 노선에 자율주행 트럭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안전요원이 탑승한 상태로 진행되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미들마일 구간의 무인화 및 전국적인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nySearch는 사람이 사용하는 검색창이 아닌 AI 에이전트를 위해 설계된 실시간 구조화 검색 도구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소스에서 병렬로 검색된 정보를 필터링 및 중복 제거하여 에이전트에게 정제된 데이터를 전달함으로써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AI 기술의 패러다임이 기존의 디지털 텍스트와 이미지 생성 수준을 넘어, 실제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AI를 넘어 로보틱스 및 자동화 산업에 거대한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앱트로닉이 구글 딥마인드와 협력하여 물류 및 제조 환경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로봇 파크'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로봇 제조를 넘어 AI 학습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여 차세대 로봇 AI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K-문샷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풀스택'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 인프라 등 전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여 로봇 행동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이를 농업, 국방, 돌봄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로보티즈는 올해 매출 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중국 제품과 대등한 가격대의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Q 시리즈'를 출시하여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대규모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모터 내재화 및 데이터 사업 진출을 통해 밸류체인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버티브가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대규모 신규 공장을 개소하고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인 액체 냉각(CDU) 및 모듈형 전력 솔루션 생산을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동남아, 북아시아, 호주 등 아시아 전역의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구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계획입니다.
DJI가 1인치 CMOS 센서와 전용 망원 렌즈를 탑재한 새로운 짐벌 카메라 '오스모 포켓 4P'를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압도적인 다이내믹 레인지와 고성능 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으나, 미국 시장 출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율주행 AI의 핵심 경쟁력이 양질의 학습 데이터와 효율적인 모델 학습에 있다고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데이터 플라이휠 생태계 구축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하반기부터 실증도시에 자율주행 차량 200대를 투입하고, 데이터 확보부터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AI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AI 추론 특화 칩을 개발하는 에치드가 기업 가치 약 7.7조 원을 기록하며 스텔스 모드를 벗어나 대규모 투자 유치와 10억 달러 규모의 계약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TSMC를 통해 자체 칩 생산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허드슨AI가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K컬lar Culture Explained' 행사에서 실시간 음성 인식 및 번역 기술을 통해 글로벌 참가자들에게 영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방송용 AI 더빙 기술이 오프라인 라이브 이벤트와 현장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입증한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마키나락스는 다겸과 MOU를 체결하여 Runway OS 기반의 산업 특화 AI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크라우드웍스는 원격 조작을 통해 수집된 로봇 데이터셋을 자사 마켓플레이스에 공급하며 물리적 AI 학습 환경 구축에 나섰다.
화웨이가 오는 4분기 '어센드' 시리즈와 '아틀라스 950 슈퍼포드'를 한국에 출시하며 엔비디아 의존도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섭니다. 자체 기술로 CUDA 호환성 문제를 개선하고, 엔비디아 대비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국내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숙박 위탁운영 전문기업 지냄이 AI 플랫폼 '프론트엑스'를 통해 예약, 관제, 고객 응대, 정산 등 숙박 운영 전 과정을 통합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AI 수요 예측과 비대면 시스템을 활용해 월 최대 500만 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입증하며 전국적인 가맹 확대를 추진 중이다.
정부는 AI가 물리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데이터 구축부터 모델 개발, 하드웨어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특히 제조·농업·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월드모델 및 파운데이션 모델 등 핵심 기반 기술을 집중 육성하여 글로벌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합니다.
미국 2만여 개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지출이 높은 기업일수록 사무직 채용이 약 10%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AI 도입이 인력 감축을 초래한다는 우려와 달리, 오히려 신입 및 사무직 고용을 확대하며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버티브가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약 2만1,900㎡ 규모의 신규 제조 시설을 개소하며 아시아 AI 인프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합니다. 이번 시설은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의 제조부터 검증까지 원스톱 체계를 갖추어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