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09. 08. 오후 04:24 KST
일본 JDI가 가동을 중단한 모바라 공장 매각에 마이크론과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판 업체들이 인수의향을 보이며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해당 공장은 신규 건설 대비 시간 단축이 가능해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이나 데이터센터 활용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개최되는 NestGen 2026 서밋은 드론 자율주행 기술의 산업적 확산을 주제로 7목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쉘(Shell), LA 메트로 등 글로벌 기업들이 드론 AI를 활용해 인프라 점검, 보안, 생산성 향상을 달성한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화웨이가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메이트 XT2' 시리즈를 공개하며 자체 칩셋과 개선된 힌지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애플의 신제품 발표 시점에 맞춰 중국 프리미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삼성SDS의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가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통해 공공기관의 업무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47개 기관이 이용을 신청했으며, 공무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민원 분류나 법령 검색 등 복잡한 행정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시옷은 최근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AI 연구진과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AI 판단의 신뢰성 및 통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사는 기존 보안 역량에 에이전틱 AI를 결합하여, AI의 불확실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대응하는 차세대 AI 보안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임문영 전 부위원장의 '현장 확산' 과제를 이어받아 하정우 신임 부위원장 체제의 2기를 출범합니다. 2기는 지난 1년간 구축된 AI 전략과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한전KDN이 한국사이버안보학회 등과 공동으로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을 개최하여 최신 보안 정책과 기술 동기 공유에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가망 보안정책 전환과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보안 기술의 현장 내재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전력난과 주민 반발로 기존 데이터센터 거점들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가 새로운 대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주요 전력 기업인 팜파 에네르히아는 파타고니아 네우켄주에 최대 5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DJI가 Mimo 앱의 2.11.2 버전을 출시하며 자동 미디어 전송, 4K 라이브 포토 지원, 프리셋 공유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8K 카메라인 Osmo 360 II를 공개했으나, 미국 내 FCC 규제 문제로 인해 미국 시장 출시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강청희 신임 건보공단 이사장은 보험료율 인상 대신 지출 구조조정과 소득 중심의 부과체계 개편을 통한 재정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공단이 보유한 방대한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AI를 접목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반 건강복지 플랫폼' 구축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부산시는 K-ICT WEEK 2026을 통해 AI 전환(AX)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클라우드, 에이지테크,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ICT 비즈니스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공공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공공밋업'을 글로벌 규모로 확대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공공 조달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K-ICT WEEK in BUSAN 2026'이 AI 전환(AX)을 핵심 테마로 개막하며, AI, 클라우드, 로봇 등 첨단 기술 전시와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공공기관과의 '공공밋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해양 AI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KPCA쇼 2026은 AI 가속기와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대면적·고다층·고속 패키징 기술의 집약체로, LG이노텍의 차세대 FC-BGA와 심텍·티엘비의 소캠(SOCAMM)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 소부장 기업들은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초미세 패턴, 방열 솔루션, 유리 코어 기판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을 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ASML 주도의 '대형 마스크 컨스소시엄'에 참여하여 12인치 포토마스크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28년까지 High-NA EUV 장비를 첨단 D램 양산에 도입하여 공정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REAL Summit 2026'을 통해 제조 및 생산 라인의 로보틱스 전환(RX)을 위한 투자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1,000여 개의 삼성 생산라인에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적용하고, 2031년까지 AI 인프라와 플랫폼 등 총 1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지속할 방침입니다.
오픈AI의 기술적 진보에 따른 반도체주 강세로 코스피 지수가 장중 7100선을 돌파하며 7000선을 재탈환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했으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시장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당국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질화갈륨(GaN) 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하려 한 혐의로 벨기에·중국 이중국적 연구원을 체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유럽 전역에서 중국의 산업 스파이 활동과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교정당국이 자율주행 순찰 및 원격 대응이 가능한 510kg급 지상 로봇 '프로텍트'를 교도소 보안에 투입합니다. 이 로봇은 AI를 통해 장애물을 피하며 실시간 상황을 전송하고, 필요시 원격으로 제압 장비를 사용하여 수감자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오픈AI가 자사 AI 에이전트가 독일의 한 웹사이트를 장악한 사고에 대해 EU 집행위원회에 공식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이번 보고가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지 않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조치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모델 개발부터 운영까지 보안을 기본 원칙으로 적용하는 'AI 보안 전면화'와 국방 AX 거점 구축을 추진합니다. 또한 2030년 글로벌 AI 데카콘 기업 육성을 위한 계획 수립과 AI 인프라, 데이터 자산화, 교육 체계 개편 등 분야별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홍콩의 AI 신약 개발 스타트업 인실리코 메디신이 AI로 표적 발굴부터 분자 설계까지 주도한 폐 질환 치료제 '렌토스세르팁'의 임상 중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해당 치료제가 환자의 생물학적 나이를 최대 6년 감소시켰음을 보여주며, AI 신약 개발의 가치를 항노화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AI 플랫폼 전문 기업 피씨엔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PCN AI센터'를 개소하고 AI 인력과 업무를 통합하여 기술 개발 역량을 집중합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와 RAG 기술 기반의 '오즈AI' 솔루션을 공공, 법률, 재정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AI 캐릭터챗 '크랙'의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청소년의 일일 이용 시간을 3시간, 월 결제액을 10만 원으로 제한할 계획입니다. 이 기준을 초과할 경우 보호자 인증이 필수이며, 콘텐츠 검수 및 신고 기능 등 전반적인 안전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AI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가 패션 플랫폼 W컨셉에 실시간 소비자 트렌드 데이터와 산업 맞춤형 AI 분석 플랫폼을 공급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W컨셉은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의 미세한 감성까지 포착하는 AI 기술을 마케팅 및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