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06. 29. 오후 04:50 KST
GS그룹이 강원 동해시 북평 제2산업단지에 2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담 자회사인 GS AI인프라를 중심으로 그룹 내 에너지, 건설, 냉각 기술 역량을 총동원하여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서남권을 메모리 <0xED><0x8C><0xB9> 중심의 제2 생산거점으로, 충청권을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특히 서남권에 총 800조 원을 투입해 4개의 메모리 <0xED><0x8C><0xB9>을 구축하고 AI 데이터센터 및 로봇 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AI가 단순 정보를 넘어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AI의 오류가 결제나 발주와 같은 실제적인 경제적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이에 따라 AI의 행동 범위를 제한하고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기술이 차세대 AI 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향후 10년간 국내에 총 2655조원을 투입하여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특히 호남 지역에 425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0xED><0x8C><0xB9>과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기존 용인·평택 클러스터와 충청·영남권의 산업 고도화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강남 지역의 실주행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하여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LG이노텍과 협력해 센싱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도심 내 예측 불가능한 '엣지 케이스' 데이터를 확보하여 AI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와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서남권과 충청권을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경제 6단체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전력 및 용수 등 필수 인프라와 제도적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피지컬AI가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포함되자 한국피지컬AI협회가 성명을 통해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협회는 피지컬AI가 제조, 국방, 물류 등 기간산업 전반을 혁신할 기술임을 강조하며, 데이터 확보와 표준화 등 구체적인 산업 육성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앤트로픽 출신 핵심 연구원들이 설립한 미렌딜(Mirendil)이 엔비디아, a16z 등으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습니다. 이들은 과학자와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자신만의 AI 모델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AI를 만드는 AI'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천문학자들이 활과 화살 모양을 닮은 독특한 구조의 거대 전파 은하 RAD-BAARG를 발견했습니다. 이 은하는 은하단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충격파로 인해 비대칭적인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관측이 어려웠던 우주 가스층의 물리적 변화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위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알렉스(ALLEX)'의 시뮬레이션 모델을 공개하여 개발자들이 하드웨어 없이도 제어 및 합성 데이터 생성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수원시에서 진행된 학부모 설명회 및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습니다.
2023년 설립된 ETHELING은 기술적 기능성과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이버펑크 기반의 테크웨어 브랜드입니다. 이들은 시각적 디자인보다 소재와 구조를 먼저 설계하는 공학적 접근법을 통해,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는 장기적인 제품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이스트에이드가 포털 <em>zum</em>의 AI 검색 기능을 LG AI연구원의 국산 LLM인 'K-엑사원'으로 교체하며 상용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적용을 통해 글로벌 모델 대비 운영 비용을 약 2배 절감하고 할루시네이션을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의 첫 실질적 서비스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신안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와 제도 개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페르소나AI 유승재 대표는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 흐름을 소개하며, 미래 안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 인재 양성을 제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 생산 강화를 위해 충청권 집중 투자와 광주를 신규 <0xED><0x8C><0xB9>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SK그룹은 용인 클러스터 완공 시점을 12년 앞당기고 서남권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백조 원 규모의 공격적인 투자를 예고하며 글로벌 AI 메모리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시전(Cision)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AI 기반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PR NewHEw Amplify™'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의 캠페인 기획(Plan)과 브랜드 보이스를 유지한 콘텐츠 제작(Create) 기능을 통해 기업의 메시지를 다채널로 확산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시전이 AI 기술을 활용해 보도자료를 다채널 캠페인으로 전환하는 'PR Newswire Amplify™'를 아태 지역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의 전략 수립(Plan)과 브랜드 보이스를 유지한 콘텐츠 확장(Create) 기능을 통해 기업의 미디어 도달 범위와 성과를 극대화합니다.
정부는 10대 산업 분야에 특화된 휴머나이드를 개발하고, 실데이터와 합성데이터를 활용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구축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매년 1,000대의 AI 로봇을 현장에 배치하고, 핵심 부품 R&D 지원 및 새만금 로봇 파운드리 구축을 통해 하드웨어 생태계 조성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반도체 및 AI 산업 발전을 위해 서남권과 용인 지역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 전기요금제와 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 신설을 추진하며, 재생에너지와 원전 등 모든 에너지원을 활용한 분산형 전력망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티젠소프트가 재외동포청을 대상으로 AI 음성인식 및 자동 자막 생성 기능이 탑재된 'TG 1st 무비'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대용량 영상 업로드와 멀터 디바이스 지원을 통해 해외 동포를 위한 교육 및 정보 콘텐츠 제공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총 4700조 원에 달하는 역대급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청와대 직할 담당관을 배치하고 인프라 확보를 약속하며,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호남과 충청 등 전국적인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합니다.
NH농협은행이 연말까지 AI 서비스의 신청, 관리,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한 'AI 서비스 포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개별 AI 도입을 넘어, 은행 차원에서 AI 활용 과정을 통제하고 표준화하려는 전사적 운영 체계 구축의 일환입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로봇과 센서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표준 계층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리적 정보를 포함한 고품질 데이터와 독자적인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를 통해 제조, 물류, 방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피지컬 AI 생태계를 확장하고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AI 기술을 도입하여 신약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JW중외제약은 자체 인프라 구축형, LG화학은 글로벌 제휴형, HLB생명과학R&D는 정부 매칭형 전략을 채택하여 후보물질 발굴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업의 AI 전환과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반 구축을 골자로 하는 '3M 전략'을 통해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공공 수요를 활용한 초기 시장 창출과 지역 중심의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국내 로봇 산업을 기술 선도 중심으로 재편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