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08. 13. 오후 05:37 KST
마음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물류 현장의 비정형 화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분류·이동하는 피지컬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산 AI 모델, 로봇, NPU를 통합하여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자율지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플로리다주 보안관 사무소들이 레이밴 메타 AI 글래스를 구매하여 수사 및 IT 지원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단순 특수 임무를 넘어 일상적인 경찰 업무로 기술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안면 인식 기술과의 결합에 따른 상시 감시 논란을 촉발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핵심으로 하는 픽셀 11 시리즈 4종을 공개하며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에이전트형 AI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스펙 향상을 넘어 앱 간 작업을 수행하고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는 지능형 기능을 강조합니다.
디케이앤디는 올해 상반기 매출 877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을 기록하며 전 사업부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기존의 합성피혁 및 부직포 제조 기술력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용 '로봇 스킨' 개발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을 거점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의 대량 생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북미 스타트업을 통해 이미 수만 대 규모의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센싱 모듈부터 통신, 기판까지 아우르는 '턴키'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글로벌 로봇 부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딥핑소스는 자동차 전시장 내 고객 행동 분석을 자동화하는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모빌 가전/반도체 기업 모빌린트는 자체 SoC '레귤러스'의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기술 검증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장과 글로벌 진출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합니다.
에어빌리티가 우주항공청의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되어 3년간 3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통해 AI 기반 드론 요격 시스템 개발에 나섭니다. 한편, 블럭스는 데이터 분석부터 실행까지 자동화하는 AI 기반 CRM 마케팅 에이전트 '블럭스 2.0'을 선보이며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스팩스페이스가 자체 플랫폼 'WORKERSPACE'를 활용해 AI 학습 데이터 구축 공정을 재설계하여 생산성을 약 6.5배 향상시킨 성과로 '서비스 AI 리더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AI가 초안을 생성하고 사람이 검수하는 구조를 통해 작업 시간 단축과 품질 일관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AI 기반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상반기 매출 1,000억 원대를 형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씨어스, 메디아나, 메쥬, 휴이노 등 주요 기업들이 대형 제약사 및 병원 네트워크를 통해 공급을 확대하며 의료진의 업무 부담 경감과 환자 안전 확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브릴스는 프로젝트마다 발생하는 높은 개발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장성과 호환성을 갖춘 로봇 모듈화 플랫폼을 선보이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단순 구축 중심의 SI 사업을 넘어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0xED><0x8C><0xB9>리스산업협회와 케이던스코리아가 국내 <0xED><0x8C><0xB9>리스 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차세대 반도체 설계 생태계 조성을 위해 EDA·IP 및 시스템 설계 환경 등 고도화된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기관의 업무 혁신을 위해 AI 검색, 지능형 지식 관리 서비스 '페이지', 에이전틱 AI 구축 솔루션 '이지' 등 네이버웍스의 신규 AX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협업툴을 넘어 보안과 통제가 보장된 환경에서 행정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고 조직의 지식을 자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마에스트로포렌식이 AI 스마트 안경 및 생성형 AI 범죄 수사를 위한 신규 솔루션인 'MAESTRO WiSDOM AI Glasses'와 'GenAI' 포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솔루션은 기존 PC·스마트폰 중심의 한계를 넘어 급증하는 AI 기반 신종 디지털 범죄에 특화된 대응 능력을 제공합니다.
서울대 AI연구원은 강원 지역의 의료 및 웰니스 인차 전환(AX)을 위해 분산된 GPU 자원을 통합하고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공·임상 데이터를 결합한 멀티모달 데이터 허브를 조성하고, 수술 로봇과 의료기기 제조 자동화를 위한 피지컬 AI 기술 개발 및 전주기 사업화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내 SW 생태계의 중심축이 클라우드에서 AI 및 빅데이터로 이동하며 관련 기업 수와 전문 인력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채용보다는 기존 인력을 AI 인재로 재배치하는 내부 리스킬링(Reskilling)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컨텍스트 랩스가 트라피구라의 자회사 아고라를 인수하고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탄소 데이터를 원자재 거래에 통합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동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탄소 배출 및 메탄 집약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증하여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딩의 핵심 상업 지표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을 단순 모바일 AP에서 PC, XR, 웨어러블을 아우르는 멀티 디바이스 AI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 등 주요 제조사와 협력하여 기기 간 끊김 없는 지능형 사용자 경험(Personalized AI)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구글이 애플의 에어태그와 동일한 가격 정책을 내세운 새로운 분실물 추적기 '픽셀 태그'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UWB 기술을 통해 정밀한 위치 추적을 지원하며, 최대 10명까지 공유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 캔자스주 맥코넬 공군기지 상공에서 포착된 미확인 비행체가 약 9,8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일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기체는 노스럽 그루먼이 제작한 6세대 항공기로, 향후 10년 내 실전 배치가 계획되어 있어 국방 기술의 진보를 상징합니다.
GS글로벌이 미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인 휴스턴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고,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철강 수요 공략에 나섭니다. 기존 LA 법인과 함께 북미 시장을 이원화하여 운영하며, 에너지·화학·조선 기자재 등 연관 사업으로의 영역 확장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텔은 메모리를 단순한 가격 경쟁 중심의 범용 상품이 아닌, 새로운 컴퓨팅 구조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CPU와 메모리를 물리적으로 결합하거나 CPU 위에 메모리를 쌓는 혁신적인 아키텍처 개발을 검토 중입니다.
NI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베트남 타이응우옌 정보접근센터(IAC)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자재 기증식과 AI 데이터 라벨링 실무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 기업의 장비 기증과 NIA의 현지 인프라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모델로, 개도국의 AI 역량 강화와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합니다.
네이버가 미국의 해상 AI 데이터센터 개발 스타트업인 판탈라사에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파력을 이용한 부유식 데이터센터 기술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의 차세대 인프라를 확보하고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마스오토가 '2026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전(AME 2026)'에 참가하여 자체 개발한 E2E AI 모델 '마스넷'이 적용된 대형 트레일러 트럭 실물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카메라 기반 레벨 2 이상 자율주행 솔루션인 '코파일럿'도 함께 공개되며, 이는 최근 획득한 유상 운송 허가와 맞물려 기술적 완성도를 증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