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GaN 고주파 스위칭 대응 TP-PFC 컨트롤러 IC 'BM85060FV' 개발

(zdnet.co.kr)
로옴, GaN 고주파 스위칭 대응 TP-PFC 컨트롤러 IC 'BM85060FV' 개발

로옴이 GaN HEMT의 고주파 스위칭에 최적화된 새로운 TP-PFC 컨트롤러 IC 'BM85060FV'를 개발하여, 시스템 효율 99% 달성과 전원 장치의 극단적인 소형화를 가능케 하는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로옴, GaN HEMT 고주파 스위칭 최적화 TP-PFC 컨트롤러 'BM85060FV' 개발
  • 2300W~500W급 AC-DC 전원에서 시스템 레벨 99%의 높은 변환 효율 실현
  • 3무부하 시 소비전류를 기존 대비 70% 낮은 150μA로 절감하여 대기전력 최소화
  • 4고주파 스위칭을 통한 주변 부품 소형화로 전원 회로의 공간 절약 및 발열 억제
  • 5미국 DoE Level 7 및 유럽 CoC Tier2 등 글로벌 에너지 규격 만족 지원

이 글에 대한 공공지능 분석

왜 중요한가?

전력 변환 효율 99% 달성은 전력 손실과 발열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적 이정표입니다. 특히 전력 밀도가 중요한 소형 가전 및 산업용 기기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어떤 배경과 맥락이 있나?

기존 실리콘(Si) 기반 반도체에서 차세대 소재인 GaN(질화갈륨)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GaN의 고주파 스위칭 특성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는 컨트롤러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규제(DoE, CoC 등)가 강화되는 흐름과 맞물려 있습니다.

업계에 어떤 영향을 주나?

AC 어댑터, 프로젝터, 소형 산업기기 제조사들은 부품 소형화를 통해 제품 디자인의 자유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낮은 대기 전력 구현을 통해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한국 시장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

가전 및 전력 변환 장치 제조 비중이 높은 한국 기업들에게 이번 기술은 제품의 고효율·초소형화 전략을 위한 중요한 벤치마크가 될 것입니다. 특히 글로벌 에너지 표준을 선도해야 하는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설계 표준을 제시합니다.

이 글에 대한 큐레이터 의견

이번 로옴의 신제품 개발은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에게 '고효율·소형화'라는 강력한 제품 차별화 도구를 제공합니다. 특히 GaN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전력 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은, 공간 제약이 심한 웨어러블이나 소형 IoT 기기 개발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기회입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트레이드오프도 분명합니다. 고주파 스위칭 기술은 효율과 크기 면에서는 유리하지만, 스위칭 시 발생하는 전자기 간섭(EMI)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계 난이도를 높이고, GaN 소자 자체의 높은 단가가 전체 BOM(부품 원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타트업은 단순히 기술적 우위만을 쫓기보다, 제품의 타겟 시장이 요구하는 가격 민감도와 EMI 규제 대응 비용을 면밀히 계산하여 도입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원문 보기 →

관련 뉴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