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통신사 텔리아, 인력 6% 규모 감축 추진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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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통신사 텔리아, 인력 6% 규모 감축 추진

[지디넷코리아]북유럽 통신사 텔리아가 약 900명 규모의 인력 감축과 함께 국가별 사업부의 자율성을 높이는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본사 중심의 운영 체계를 조정하고 각국 시장에 맞춘 의사결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12일(현지시간) 모바일유럽 등에 따르면 스웨덴 통신사 텔리아는 그룹 전반에서 정규직과 외주 인력을 포함해 약 900명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달 1일 기준 텔리아 직원 수는 약 1만 4100명으로, 감축 규모는 이 수치의 약 6%에 해당한다.국가별로는 핀란드에서 280명, 스웨덴에서 260명이 감축 대상에 포함된다. 나머지 인력 조정은 다른 국가와 그룹 조직 전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인력 감축과 별도로 공통 기술 조직에 속한 약 220개 직무를 각국 사업부로 이관한다. 현지 조직이 시장 상황에 따라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확대하는 방식이다.이에 따라 그룹 중앙 조직은 일상적인 사업 운영보다 전략 수립과 목표 설정, 거버넌스 및 성과 관리에 집중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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