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에 10대 소녀 알몸 시신…손잡고 호텔 간 40대 호주인 태국 공항서 체포
(etnews.com)
태국 유명 휴양지 파타야에서 17세 소녀가 여행가방 속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인 40대 호주 국적 남성이 출국 직전 공항에서 극적으로 체포됐다. 27일(현지시간) 더네이션 등 현지 매체와 호주 ABC 방송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은 이날 오후 9시 30분께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호주 퍼스행 항공편에 탑승하려던 호주 국적의 사이먼 카먼(45)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들의 신고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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