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낫싱 CEO "아이폰 듀오, 돈 낭비"
(zdnet.co.kr)
[지디넷코리아]낫싱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칼 페이가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비판해 주목받고 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칼 페이는 2020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를 공동 창업한 인물이다. 이후 투명한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앞세운 스마트폰으로 주목받은 낫싱을 설립했다.페이 CEO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을 통해 아이폰 듀오를 ‘돈 낭비’라고 평가했다. 아이폰 듀오가 아이폰18 프로보다 훨씬 비싸지만, 오히려 일부 기능은 부족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그는 특히 아이폰 듀오에 망원 카메라와 얼굴 인식 기능이 없고, 전면 카메라 성능도 아쉽다고 지적했다. 아이폰18 프로의 시작 가격이 1199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이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면서도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라는 주장이다.페이 CEO는 소비자들이 아이폰 듀오의 힌지 설계나 디자인 자체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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