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에서 실행으로”… 협상·실사까지 M&A 딜 전 과정 체험하는 ‘Next Round Class’ 2기, 실제 딜 배운다
(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아카데미가 실제 M&A 딜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할 수 있는 'Next Round Class' 2기를 모집한다. 법무, 재무,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인수 전략부터 실사, 협상까지 M&A 전 과정을 실전 데이터 기반으로 학습하는 4주 집중 프로그램이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실제 사례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수-실사-협상 전 과정 시뮬레이션 제공
- 2법무법인 디엘지, 벤처스퀘어, 팩트시트 협업을 통한 전문 커리큘럼
- 3매수자, 매도자, 중개자 관점을 모두 아우르는 입체적 학습 구조
- 4법무·재무·투자 분야 현업 전문가들의 밀착 코칭 및 실무 경험 전수
- 55월 14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서울 강남 기반의 집중 교육 프로그램
이 글에 대한 공공지능 분석
왜 중요한가
스타트업의 핵심 엑싯(Exit) 전략인 M&A는 이론과 실무의 간극이 매우 큰 분야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창업가와 실무자들이 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경과 맥락
최근 글로벌 및 국내 투자 시장의 흐름이 '성장성' 중심에서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략적 인수합병(SI)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M&A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대응 능력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업계 영향
M&A 실무 역량을 갖춘 창업가와 전문가들이 늘어남에 따라, 딜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보다 정교한 인수합병이 활성화될 수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해 형성된 전문가 네트워크는 향후 딜 소싱 및 실행 단계에서 강력한 생태계 기반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 시장 시사점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단순 투자 유치를 넘어 '엑싯을 통한 재투자'라는 선순환 구조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M&A 실행력이 필수적이다. 창업자들이 M&A를 단순한 종료가 아닌 전략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은 생태계 성숙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 글에 대한 큐레이터 의견
창업자 관점에서 M&A는 가장 매력적인 엑싯 수단인 동시에,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기업 가치를 저평가받거나 불리한 계약 조건에 묶일 수 있는 위험한 과정이기도 하다. 'Next Round Class'와 같은 프로그램은 매도자(Seller)로서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방어하고, 실사(Due Diligence)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방어적 전략'을 구축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따라서 창업자들은 엑싯 시점에 급하게 움직이기보다, 기업 운영 초기부터 M&A를 염두에 둔 재무 및 법률적 구조를 설계하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처럼 매수자와 중개자의 관점을 동시에 학습하는 것은, 상대방의 패를 읽고 협상 우위를 점하는 데 매우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딜 경험을 쌓는 것을 넘어, 이를 통해 구축되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자사의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하는 실행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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