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박 3척 남았는데…美·이란 충돌에 호르무즈 탈출 차질
(etnews.com)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후속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던 한국 선박들의 통항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한국 국적 선박 3척이 남아 있으며, 한국인 선원은 총 43명(한국 선박 13명, 외국 선박 3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당시 해협 내에 있던 한국 선박 26척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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