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신규 잠재 고객 타겟팅 기능 "new prospects" 모드 확장
(searchengineland.com)
구글이 브랜드 인지도가 없는 잠재 고객을 타겟팅하는 'new prospects' 모드를 출시하며, AI를 통해 기존 고객과 브랜드 검색자를 제외하고 완전한 신규 유저를 발굴하는 정교한 고객 획득 자동화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구글, 브랜드 미인지자를 타겟팅하는 'new prospects' 모드 출시 예정
- 2기존 구매자, 브랜드 검색자, 웹사이트 방문자 등을 AI가 자동으로 제외하여 '콜드' 유저에 집중
- 3신규 고객 가치를 평균 주문 가치(AOV)의 2배로 설정 시 ROAS 9% 개선 사례 확인
- 4AI 기반의 행동 신호 및 자동 제외 기능을 통한 마케팅 효율성 극대화
- 5광고주에게 브랜드 인지 단계(Discovery phase)에서의 정교한 예산 통제권 부여
이 글에 대한 공공지능 분석
왜 중요한가?
기존의 신규 고객 타겟팅이 '미구매자'에 집중했다면, 이번 업데이트는 브랜드 자체를 모르는 '미인지자'를 타겟팅한다는 점에서 마케팅의 시작점을 구매 직전 단계에서 인지 단계로 확장시킵니다. 이는 광고 효율을 넘어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근본적인 도구를 제공합니다.
어떤 배경과 맥락이 있나?
개인정보 보호 강화로 인해 서드파티 쿠키 활용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구글은 자사의 AI와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활용해 유저의 행동 신호를 정교하게 분석하여 타겟팅의 정확도를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어떤 영향을 주나?
광고주는 기존 고객 유지(Retention)와 신규 고객 확보(Acquisition) 사이의 예산 배분을 더욱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되며, 이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패러다임이 단순 전환 최적화에서 브랜드 발견(Discovery) 최적화로 이동함을 의미합니다.
한국 시장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한국 스타트업들은 단순한 리마케팅 전략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해외 시장에서 초기 유저를 확보하기 위한 'Top-of-funnel' 전략을 구글의 새로운 AI 도구를 활용해 재설계해야 합니다.
이 글에 대한 큐레이터 의견
이번 구글의 업데이트는 스타트업에게 '성장(Growth)'과 '효율(Efficiency)'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제공합니다. 그동안 많은 스타트업이 한정된 예산 내에서 전환율(CVR)을 높이기 위해 리마케팅에 의존해 왔으나, 이는 결국 모수(Audience size)의 한계에 부딪히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new prospects' 모드는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상태의 유저를 AI가 직접 찾아내게 함으로써, 마케팅 깔때기(Funnel)의 가장 윗부분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신규 고객 가치(New Customer Value)'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른 리스크입니다. 구글의 데이터에 따르면 신규 고객의 가치를 기존 고객보다 높게 책정할 때 ROAS가 개선되었지만, 이는 정교한 데이터 분석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창업자들은 단순히 기능을 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브랜드의 LTV(고객 생애 가치)를 기반으로 신규 고객에게 부여할 가중치를 실험적으로 결정하는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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