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스의 센트릭스, SOF 위크에서 새로운 휴대용 C-UAS 솔루션, 센트릭스 스카우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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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스의 센트릭스, SOF 위크에서 새로운 휴대용 C-UAS 솔루션, 센트릭스 스카우트 공개

온다스의 자회사 센트릭스가 SOF Week에서 공개한 '센트릭스 스카우트'는 재밍 없이 RF 프로토콜 조작 기술로 드론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혁신적인 C-UAS 솔루션으로, 통신 간섭 없는 정밀한 드론 방어 체계의 진보를 보여줍니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센트릭스 스카우트(Sentrycs Scout)는 휴대 가능한 형태의 새로운 C-UAS 솔루션임
  • 2CoRF(Cyber over RF) 기술을 사용하여 재밍 없이 드론의 수동적 탐지, 추적, 식별 가능
  • 3허가된 운영자가 드론을 안전하게 제어하여 지정된 구역에 착륙시키는 기능 제공
  • 4드론의 시리얼 번호, 조종사 위치, 비행 특성 등 실행 가능한 정보(Actionable Intelligence) 제공
  • 5도심지, 호송대 보안, VIP 보호, 국경 감시 등 다양한 전술적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

이 글에 대한 공공지능 분석

왜 중요한가?

기존의 드론 방어 방식이 드론의 신호를 차단하는 '재밍'이나 물리적 파괴에 의존했다면, 이번 신제품은 통신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드론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 킬(Soft-kill)' 기술의 진보를 보여줍니다. 이는 아군 통신망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하는 복잡한 도심 및 작전 환경에서 매우 결정적인 기술적 도약입니다.

어떤 배경과 맥락이 있나?

최전방 전장뿐만 아니라 도심지 내 드론 위협이 급증함에 따라, 고정형 방어 시스템을 넘어 이동 중인 병사나 차량이 즉각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Man-portable)' C-UAS(Counter-UAS)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RF 프로토콜을 직접 조작하는 CoRF 기술은 드론의 식별 정보(시리얼 번호, 조종사 위치 등)까지 확보할 수 있어 정밀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업계에 어떤 영향을 주나?

C-UAS 시장의 경쟁 축이 단순 탐지(Detection)에서 '정밀 제어 및 식별(Identification & Control)'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하드웨어 중심의 방어 체계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SDR) 및 프로토콜 분석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국 시장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

드론 기술과 국방/보안 기술이 결합된 한국의 딥테크 스타트업들에게는 '비파괴적 드론 제어'라는 틈새시장이 존재합니다. 특히 재밍으로 인한 민간 통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한국의 도심 환경 특성상, 센트릭스의 CoRF와 같은 정밀 프로토콜 조작 기술은 국내 방산 및 보안 솔루션 개발의 핵심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한 큐레이터 의견

이번 발표의 핵심은 '재밍 없는 드론 제어'라는 기술적 차별화에 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점에서 볼 때, 단순히 드론을 찾아내는 기술은 이미 레드오션에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센트릭스처럼 드론의 통신 프로토콜을 역이용하여 '아군 통신은 유지하면서 적 드론만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수준의 정밀한 제어 기술은 매우 높은 진입장별을 가진 강력한 기술적 해자(Moat)가 됩니다.

한국의 개발자 및 창업자들은 RF 신호 분석 및 프로토콜 역공학(Reverse Engineering) 역량을 C-UAS 솔루션에 어떻게 결합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하드웨어적인 드론 탐지기를 만드는 것을 넘어, 소프트웨어적으로 드론의 명령 체계를 분석하고 제어할 수 있는 'Cyber-over-RF'와 같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방어 솔루션 개발이 차세대 국방 테크의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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