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tt 파싱을 기억하려고 정리해 보기
(news.hada.io)
Pratt 파싱은 연산자 스택 대신 호출 스택을 활용하여 연산자 우선순위를 처리하는 알고리즘으로, 기존 Shunting Yard 방식보다 확장성이 뛰어나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을 구현할 때 훨씬 유연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구조를 제공합니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Pratt 파싱은 연산자 스택 대신 호출 스택을 사용하여 연산자 우선순위를 처리함
- 2Shunting Yard 대비 단항 연산자, 오른쪽 결합, 가변 인자 함수 등으로의 확장이 용이함
- 3연산자를 접두(nud)와 중위/후위(led) 처리 함수로 나누어 개별 코드로 실행 가능함
- 4결합력(binding power)을 규칙 구조체로 묶어 파서의 핵심 코드를 단순하게 유지할 수 있음
- 5전통적인 Dragon Book보다는 Crafting Interpreters와 같은 자료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임
이 글에 대한 공공지능 분석
왜 중요한가?
어떤 배경과 맥락이 있나?
업계에 어떤 영향을 주나?
한국 시장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
이 글에 대한 큐레이터 의견
Pratt 파싱은 알고리즘의 복잡성을 '토큰이 왼쪽에 무엇을 요구하는가'라는 단일한 질문으로 단순화했다는 점에서 매우 우수한 설계입니다. 특히 `nud`(prefix)와 `led`(infix/postfix)로 역할을 분리하여 연산자별 처리 로직을 모듈화할 수 있다는 점은, 기능 확장이 잦은 초기 단계의 언어 설계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Pratt 파싱은 재귀 호출을 기반으로 하므로, 극단적으로 깊은 중첩 구조를 가진 입력값에 대해 호출 스택 오버플로(Stack Overflow) 위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고리즘의 핵심 개념인 '결합력(binding power)'과 '재귀적 진입'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오히려 코드가 난해해질 수 있는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스타트업 창업자나 리드 개발자는 단순히 최신 알고리즘을 쫓기보다, 우리가 구축하려는 파서가 다룰 문법의 복잡도와 예상되는 입력 데이터의 깊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단순한 수식 계산이 목적이라면 Shunting Yard로도 충분하며,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 수준의 확장이 필요할 때 비로소 Pratt 파싱의 진가가 발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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