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지만 모두가 느끼는 Docker 의존성 문제
(dev.to)
이 글은 도커가 '내 컴퓨터에서만 작동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반 이미지의 불일치, 숨겨진 의존성 체인, 예측 불가능한 캐싱, 그리고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의 복잡성 증대와 같은 새로운 문제들을 야기한다고 분석한다. 결국 도커가 복잡성을 제거하기보다는 단순히 '포장'하는 역할을 하며, 시스템의 근본적인 이해보다는 아티팩트 신뢰 문화를 조장한다고 지적한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도커는 '내 컴퓨터에서 작동' 문제를 해결하지만, 기반 이미지 불일치, 커널 차이, 아키텍처 미스매치 등 새로운 환경 불일치 문제를 컨테이너 내부로 이동시켰다.
- 2도커 이미지는 겉보기와 달리 Debian/Alpine 버전, libc, OpenSSL 등 깊고 복잡한 내부 의존성 체인을 포함하며, 문제 발생 시 다층적인 디버깅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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