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퍼니,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모집…게임 프로그래머 단일 직군 선발

(zdnet.co.kr)
ZDNet Korea개발자 채용
넥슨컴퍼니,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모집…게임 프로그래머 단일 직군 선발

넥슨컴퍼니가 기존 코딩테스트를 폐지하고 AI 도구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새로운 채용 전형을 도입한 '넥토리얼' 인턴십을 통해, AI 시대에 최적화된 게임 프로그래머 확보에 나섰습니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넥슨컴퍼니, 2026년 게임 프로그래머 대상 '넥토리얼' 인턴십 모집
  • 2기존 코딩테스트 대신 'AI 활용 역량평가' 전형 신설
  • 3AI 도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의 구조적 사고력 및 AI 이해도 검증
  • 4두 자릿수 규모의 인재 선발 및 6개월 근무 후 정직원 전환 기회 제공
  • 5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정직원 수준의 처우 보장

이 글에 대한 공공지능 분석

왜 중요한가?

전통적인 알고리즘 중심의 코딩테스트를 폐지하고 AI 활용 능력을 평가 지표로 삼았다는 점에서 개발자 채용 패러다임의 전환을 상징합니다. 이는 기술적 숙련도만큼이나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AI-Native'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어떤 배경과 맥락이 있나?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개발자의 업무 방식이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것에서 AI와 협업하여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넥슨은 이러한 실무 환경의 변화를 채용 전형에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고자 합니다.

업계에 어떤 영향을 주나?

주요 IT 기업들이 단순 구현 능력을 넘어 AI 활용 역량을 검증하기 시작하면, 개발자 교육 및 채급 시장의 기준이 재편될 것입니다. 이는 신입 개발자들에게 단순 알고리즘 암기보다 AI를 활용한 구조적 사고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코드 리뷰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됩니다.

한국 시장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

인력난을 겪는 한국 스타트업들에게도 AI를 통한 생산성 극대화는 생존 전략입니다. 채용 시에도 후보자의 기초 역량과 더불어 AI 도구를 활용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 대한 큐레이터 의견

넥슨의 이번 결정은 AI가 개발자의 보조 도구를 넘어 업무의 핵심 파트너가 된 현실을 가장 명확하게 반영한 사례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이제 '코드를 잘 짜는 개발자'를 넘어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로직을 빠르게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는 개발자'를 찾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이는 적은 인원으로도 높은 생산성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합니다.

다만, AI 활용 능력에만 치중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AI가 생성한 코드의 오류를 잡아내지 못하거나, 근본적인 컴퓨터 사이언스(CS) 지식이 부족한 개발자는 복잡한 시스템 장애 상황이나 고난도 아키텍처 설계 시 한계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즉, AI 활용 능력은 '가속기'이지 '엔진' 그 자체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창업자들은 AI 활용 능력을 높게 평가하되, 후보자가 AI의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구조적 설계를 주도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균형 잡힌 채용 전략을 구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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