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외환거래·해외송금…금융 인프라 손본다
(etnews.com)국내 주요 은행이 국제 금융 메시지망(SWIFT)의 새 표준 도입에 맞춰 외환·국제금융 인프라를 전면 개편한다. 해외송금과 무역금융의 정보 처리 방식이 대폭 바뀌면서 은행권은 물론 기업의 글로벌 자금거래 환경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시스템 전환이 예상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을 비롯한 복수의 시중은행은 최근 SWIFT SR2026 표준 적용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외환 업무 시스템과 해외송금·무역금융 관련 연계 체계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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