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은행·해외 포트폴리오 강화하는 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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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해외 포트폴리오 강화하는 신한금융

[지디넷코리아]신한금융지주사가 비은행과 해외 사업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에 본격 돌입했다.13일 신한금융은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에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현지 금융지주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2022년 신한EZ손해보험(옛 BNK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을 인수했으나, 톡톡한 성과를 내진 못했다. 이번 롯데손해보험 인수로 비은행 부문인 손해보험 영역에서 수익성을 확대할 요량이다. 신한EZ손해보험과 통합해 중복 비용을 줄이고,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운영 효율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통합 손해보험사를 완전 자회사 편입할 계획이다.이번에 신한금융이 JKL파트너스와 체결한 롯데손해보험 지분은 77.04%로 6933억원 규모이다. 금융당국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측은 "손해보험사 통합 과정에서 기존 보험계약과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임직원·설계사 등 현장 인력과 충분히 소통해 고용 안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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