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빌딩보다 높다…구름 위에 솟은 620m 마천루 교량
(zdnet.co.kr)
[지디넷코리아]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는 어디일까.과학전문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이 최근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인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의 화장대협곡 대교를 조명했다.협곡 대교는 구이저우 첸시난주와 안순시의 경계에 있는 화장 대협곡 위에 우뚝 서 있다. '지구의 균열'로 불리는 화장 대협곡은 지구촌 최고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총 길이 2970m, 높이 620m에 달하는 이 다리는 원래 2시간이 걸리던 협곡 횡단 시간을 단 2분으로 단축했다. 3년 공사 끝에 2025년 9월 28일 정식 개통했으며, 2026년 4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로 공식 인증받았다. 다리 높이 620m에 달해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체가 다리 밑을 지나가고도 183m의 여유 공간이 남을 정도다.이 다리는 단순한 교량을 넘어 모험 스포츠와 지역 관광이 결합한 명소로 탈바꿈했다. 최근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에만 수많은 방문객이 몰려들며, 기획 단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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