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AI·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이 변수…우드매킨지 “2.3GW 부족 우려”
(aitimes.com)
한국의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전력 인프라 확충 속도에 따라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제조시설이 들어설 경우 전력 수요가 급증하지만, 현재 계획된 발전·송전 체계만으로는 이를 안정적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우드매킨지는 9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호남권에 추진 중인 약 800조원 규모 반도체·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주요 사례로 들었다.보고서에 따르면, 클러스터가 완성되면 호남권 최대 전력수요는 현재 11.8기가와트(GW)에서 19.1GW로 늘어날 수 있다. 반면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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