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19건·최신 업데이트 2026. 10. 06. 오후 04:28 KST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AI Festa 2026에서 공공, 국방, 제조 등 산업별 맞춤형 AI 전환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보안이 중요한 국방 분야를 위해 데이터 외부 반출 없이 운영 가능한 경량 모델 'LLM42-DEF'와 통합 AI 기술 스택을 강조하며 100여 개의 도입 사례를 공유한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투자한 아크넥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아크뉴스은 위성·항공·드론 영상 분석 플랫폼 'ArcXphere'와 엣지 AI 솔루션 'ARC-B'를 통해 국방 및 공공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브v씨루트가 창업기업의 소재지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에 투자 의무가 있는 펀드를 찾아주는 '지역 펀드 매칭'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분석 결과 비수도권 13개 지역에 약 2.3조 원 규모의 투자 가능한 지역 펀드가 존재하며, 이를 통해 지방 스타트업이 놓치고 있던 지역 특화 자본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포시즈가 그래프 ML과 LLM을 결합해 보안 로그 분석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GOS'를 출시하고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공급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대규모 로그를 그래프로 연결해 이상 행위를 먼저 추린 뒤, 극소수의 위협 후보만 LLM으로 재검증하여 정밀한 공격 경로 분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AI 시대에는 기술적 차별화가 빠르게 사라지므로, 축적된 도메인 데이터와 고객 관계, 높은 인재 밀도가 새로운 해자가 됩니다. 창업자는 기술적 오버엔지니어링을 경계하고, 시장 변화와 조직 성장에 맞춰 리더십과 비즈니스 모델을 유연하게 재편하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이 청년창점사 폐지 재검토를 선언하며, 기존의 강점인 집중 육성과 동문 네트워크는 유지하되 부족했던 후속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사업 존치를 넘어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새로운 모델 구축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네이버페이가 웰컴저축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비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안신용평가 모델 ‘Npay 스코어’를 활용해 대출 심사에 직접 참여하는 상품을 연내 출시한다. 이를 통해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평가하여 금융 소외 계층의 대출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원프레딕트가 정부 주도의 대규모 피지컬AI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공장별 맞업형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재사용 가능한 제조 AI 공통 프레임워크 6종을 개발합니다.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제조 현장의 설비와 로봇을 소프트웨어로 통합 제어하는 SDF-OCS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넷플릭스는 멕시코에서 열린 K-엑스포를 통해 단순 번역을 넘어 문화적 맥락을 전달하는 '로컬라이제이션'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한국 오리지널 예능의 더빙 시청 비중이 40%를 상회하며, K-콘텐츠 시청자의 72%가 한국 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콘텐츠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AI스페라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사이버보안 행사 'GovWare 202현'에서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플랫폼인 'AITEM'을 선보입니다. 이 플랫폼은 외부 자산부터 다크웹, Shadow AI까지 방대한 보안 정보를 통합 분석하여, 보안 담당자가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할 위협의 우선순위를 AI로 판단해 줍니다.
네이버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시대별 생활 기록과 전문가의 시선을 담은 ‘모두의 한글’ 캠페인을 18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과거의 역사적 기록부터 현대 전문가의 이야기, 그리고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까지 연결하여 한글의 쓰임과 기록을 넓히는 데 집중합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GSE 2026 기간을 활용해 국내 11개 스타트업의 일본 오사카·고베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라이프사이언스 기업은 고베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친환경 기업은 오사카의 그린테크 행사에 참여해 현지 대기업 및 투자자와의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한다.
네이버페이, 네이버,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55억 원을 출연하여 서울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87.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합니다. 특히 청년 사업자와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에게는 기존 보증 한도의 130%까지 우대 혜택을 제공하여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도모합니다.
아이싸이 코리아는 최근 해군·해병대 합동훈련에서 대형수송함에 이동형 ISR Cell을 탑재해 실시간 SAR 위성정보를 제공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상국 중심의 위성 정보 운용을 해상 기동 중인 함정으로 확장하여,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위장된 목표물을 탐지하는 기술적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6만 3천 명이 참여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선발 과정을 지나 팁스(TIPS) 운영사와 연결되는 실제 투자 유치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중기부는 올해 300회 이상의 대면 IR을 통해 기술 창업자와 투자사를 직접 매칭하며,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투자 계약과 후속 지원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호주의 SNS 연령 제한 조치 결과, 계정 보유율은 감소했으나 실제 이용률과 메신저 이용률은 오히려 증가하며 규제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사례 또한 연령 차단이 우회 접속을 유기하거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단순 차단보다는 서비스 설계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게임 기업 9개사와 게임 특화 고교·대학 9개교가 참여하는 '민·관·학 상생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이 협의체는 생성형 AI 등 신기술 도입에 따른 인력 수요 변화에 맞춰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신작 FGT 및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맞춤형 게임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0xA0>8.4%가 AI의 생존 위협 가능성을 높게 보았으나, 63.9%는 개발 속도를 유지하며 안전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대중은 AI 개발의 중단보다는 인간의 최종 통제권 확보와 안전성 검증 강화를 통한 기술과 안전의 병행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트너는 AI를 통한 인력 감축이 조직의 지식과 역량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AI를 인간의 능력을 강화하는 파트너로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직원 디지털 트윈'과 같은 기술을 통해 개인의 전문성을 확장하되, 자동화로 인한 학습 기회 상실과 윤리적 문제를 관리하는 것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국내 액셀러레이터(AC) 산업은 2017년 대비 투자 규모가 약 147배 성장하며 연간 투자액 1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시장은 소수 상위 AC에 자본이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과 함께, 단순 보육을 넘어 벤처투자조합을 통한 대규모 자본 운용으로 역할이 확장되는 성숙기에 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