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64건·최신 업데이트 2026. 10. 01. 오후 06:16 KST
휴넷이 개최한 '포사이트 코리아 2027'은 거시경제, 경영전략, AX/Tech, 마케팅, 조직인사 등 5개 트랙을 통해 2027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다각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AI를 기업의 DNA로 삼는 'AI 네이티브(AX)'로의 전환과 그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및 조직 구조의 재설계를 강조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 2026에서는 AI가 단순 챗봇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 및 피지컬 AI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업 사례가 공개되었습니다. LG전자, 한화오션 등은 AI 도입을 통해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실질적인 ROI를 입증하고 있으며, 이제 AI의 가치는 모델의 성능보다 실제 업무 프로세스의 변화와 성과 측정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5~10년 된 중고차 시장에서 수입차의 평균 감가율(71%)이 국산차(59%)를 크게 상회하며, 벤츠 E클래스나 포드 익스플로러 같은 모델이 국산 인기 차종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면 테슬라 모델3는 수입차 중 가장 낮은 감가율을 보이며 전기차 시장의 강세를 입증했습니다.
인핸스는 IBK기업은행 내부망에 자사 AI 에이전트 플랫폼 'AgentOS'를 구축하여, 직원이 자연어로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 결과의 근거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술 실증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데이터 조회를 넘어 업무 용어와 판단 기준을 온톨로지로 구조화하여 AI가 금융 업무의 맥락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알스퀘어는 기존의 빌딩 및 기업 데이터에 공사 일정과 시공사 정보를 결합하여 건설 자재 및 설비 업체의 영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데이터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명지대, 경기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부동산 시장 분석 및 도시 공간 연구를 위한 데이터 활용 범위를 학술 영역까지 넓히고 있습니다.
공간 AI 솔루션 기업 딥싱소스가 태국 원더AI와 협력하여 현지 매장 6곳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며, 현지 파트너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2027년까지 1,000개 지점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 공급에 집중하고 영업은 현지 파트너가 담당하는 효율적인 글로벌 확장 모델을 따르고 있습니다.
퓨처플레이가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딥테크 인재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AI 반도체 및 로보틱스 분야 포트폴리오사 12곳의 현장 채용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원부터 면접까지 하루 만에 진행되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전문 R&D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딥테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며,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송도, 아산, 미국 미시간, 대구 등 지역별 거점을 통해 R&D, 양산, 글로벌 서비스, 핵심 부동 부품 내재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로봇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트론은 유도무기 및 항공전자 핵심 부품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최근 6개 기관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Pre-IPO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 확보된 자금은 수주 물량 대응을 위한 생산 시설 확충에 투입되며, 2027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키스케치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AI 공간혁신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 기업은 단순 3D 시각화를 넘어 AI가 공간 데이터를 이해하고 디자인을 제안하는 '3D 공간 지능'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와디즈가 경기지역 기관들과 손잡고 기후테크 및 소셜벤처 22개사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약 2억 원의 펀딩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친환경 제품의 초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리필드는 최근 IFSCC 학회에서 자체 특허 성분인 cADPR에 엑소좀 전달 기술을 접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3D 피부 모델을 통해 엑소좀 기술이 모낭 하부인 모유두 영역까지 도달하여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을 촉진함을 확인했습니다.
성수동이 K팝 아티스트의 캐릭터 팝업, 지역 브랜드의 상륙, 대규모 문화 축제가 어우러지는 복합 콘텐츠 무대로 변모합니다. 네이버의 첫 오프라인 멤버십 페스티벌과 성동구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더해져 성수동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확장될 전망입니다.
콜즈다이나믹스가 AI 물류 플랫폼 센디의 시리즈C 단계에 10억 원을 투자하며, 시드 단계를 넘어 성장기 기업을 위한 브릿지 투자로 영역을 넓힙니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인재 확보, 기업 간 협업, 공간 지원 등 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성장 가교' 역할을 목표로 합니다.
스파크랩과 SOSV가 노코드 용접 로봇 시스템을 개발하는 알비웨어에 총 9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알비웨어의 RB-MIG 모델은 이미 16개국에 250대 이상 설치되었으며, 향후 AI 기반 자율 이동형 용접 로봇인 RB-AW를 통해 기술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릴스가 인천 송도 본사 생산시설을 대폭 확장하여 휴머나이드 및 다양한 로봇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가능한 통합 센터를 구축합니다. 이곳은 단순 제조를 넘어 VLM, VLA 등 최신 AI 모델을 학습하고 검증할 수 있는 피지컬 AI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팩트블록이 서울 워커힐에서 'KBW2026 with Upbit' 컨퍼런스를 개막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를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3연사가 참여하여 온체인 금융,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및 AI 경제 등 핵심 의제를 다룬다.
엘리스그룹이 오는 10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최대 2,011억 원 규모의 공모 자금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확보된 자금은 권역별 엣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해외 사업 확장에 투입되어 AI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전망입니다.
플리토는 기존의 분산된 통번역 서비스를 'Vogl'이라는 통합 브랜드로 재편하고, 사용자의 말투와 전문 용어를 학습하는 초개인화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개인과 기업의 데이터를 글로벌 수요자와 연결하는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데이터 유통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카본식스가 창원국가산단 내 MDCG에 제조기업의 실제 생산 샘플을 활용해 AI 모델 생성 및 자동화 가능성을 당일 검증할 수 있는 피지컬 AI 허브를 구축합니다. 시그마키트(SigmaKit) 기술을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로봇 작업 검증까지 일련의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실증하며, 향후 국내 주요 제조 거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