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385건·최신 업데이트 2026. 06. 30. 오후 07:52 KST
가블러코리아와 코트라가 주관한 ‘Be-CON 2026’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해양방산 관계자 200여 명이 모여 잠수함, AI 자율운항 등 차세대 해양기술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방산 공급망에 진입하고 해외 기업과 공동 R&D 및 MRO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교두보 역할을 했습니다.
스타트업 전문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를 운영하는 그룹바이에이큐알이 IBK기업은행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IBK창공'에 선정되었습니다. 회사는 최근 3년간 연평균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AI 채용 에이전트 'Reflo'를 고도화하여 기업의 채용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한 '2<0xA0>2026 미국 포틀랜드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 8개사가 인텔, 램리서치 등 글로벌 기업과 NDA 체결 및 PoC 추진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산업 클러스터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안착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최근 개최된 AI PR 포럼은 AI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위기 대응 등 PR 업무의 변화와 그에 따른 실무자의 책임 소재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AI가 업무 속도를 높이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최종적인 메시지 결정과 리스크 판단은 여전히 인간 전문가의 영역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PR 문법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금속 와이어를 활용한 WLAM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 브이에프스페이스가 MYSC와 하랑기술투자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은 기존 분말 방식보다 효율적인 3D 프린팅 장비를 통해 조선, 항공우주, 방산 분야의 핵심 제조 장비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브릭스가 AI 기반 보안 운영(SOC) 플랫폼 기업인 팬서(Panther) 인수를 추진하며 차세대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자동 수행하는 '시큐리티 레이크하우스' 전략을 강화하고 기존 SIEM 중심의 보안 체계를 혁신할 계획입니다.
카드고릴라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인기 체크카드 순위에서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가 6회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체크카드 시장은 단일 혜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혜택을 직접 선택하거나 특정 목적에 특화된 상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들린의 '그리팅'이 MCP 기술을 활용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외부 AI 서비스에서 자사 채용 데이터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연동 기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채용 담당자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지원자 요약, 통계 분석, 채용 단계 관리 등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되었다.
정신건강 AI 스타트업 닥터프레소가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 운영하는 '2026 연세대 나눔테이블'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 기업가들과의 네트워킹 및 경영 노하우 전수를 받으며, 자사의 AI 보이스차팅 솔루션 'SOAPY'의 사업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패스트파이브가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유오피스 투어와 HR 특강을 포함한 '기업 라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간 임대를 넘어, 취업 공백기를 겪는 청년들에게 실제 기업 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자동차 리스·렌트 플랫폼 차즘은 62만 건의 견적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가 월 납입금 차이에 따라 상위 차급을 선택하거나, 금융사 비교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양극화된 패턴을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저가형 차량 이용자는 소액의 월 납입금 증가로 차급을 높이는 경향이 뚜렷하며, 고가 차량 이용자는 합리적인 다운그레이드를 선택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딜라이트룸은 알라미(B2C), 다로(B2B), 딜라이트허브(M&A)라는 세 가지 사업을 플라이휠 구조로 연결하여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개된 컬처북과 '최고의 복지는 동료'라는 철학 아래, 사용자 피드백을 제품 개발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 고밀도 조직 운영 방식을 보여줍니다.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IR의 핵심 경쟁력이 스토리텔링 중심의 디자인에서 데이터의 구조화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쿼타북, ZUZU 등 기존 IR SaaS가 운영 효율화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기업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AI가 읽기 쉬운 형태로 관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플랫폼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자비스앤빌<0xA5>즈가 개발자와 비개발자 구분 없이 전사적인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AI 위크 2026'을 개최했습니다. 사내 데이터 분석 도구 '로키'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커톤 우수작인 RAG 기반 사내 소통 플랫폼을 실제 서비스와 인프라에 적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마인드로직의 팩트챗 데이터 분석 결과, 국내 AI 이용자들 사이에서 클로드가 GPT의 점유율을 추월하며 3강 체제가 형성되었습니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모델을 고르지 않아도 최적의 AI를 조합해주는 '슈퍼 에이전트' 활용 비중이 두 자기수로 증가하며 멀티 AI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덱스터크레마와 지퓨처스가 AI 기술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결합한 통합 마케팅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AI 솔루션 '애드플루러'를 활용해 최적의 인플루언서를 매칭하고, 틱톡샵 등 글로벌 커머스와 연계된 콘텐츠 제작 및 성과 분석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입니다.
바로팜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V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플랫폼 내 'VT 브랜드관'을 오픈하여 약국 채널에 제품을 독점 공급합니다. 이번 협업은 온라인 브랜드관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숍인숍 형태의 유통까지 포함하며, 약국의 역할을 의약품 판매 공간에서 고기능성 뷰티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케어젠은 BIO USA 2026에 참가하여 일라이 릴리, 애브비 등 25개 이상의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논의를 구체화했습니다. 특히 경구형 GLP-1 유사체인 Korglutide와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Luxidase가 큰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물류 자동화의 진단부터 유지보수까지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 '볼트(Vault)'를 공식 출범합니다. 이번 플랫폼은 특정 설비 업체에 종무되지 않는 중립적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력과 국내 현장 노하우를 결합하여 최적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KOSPO)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피지컬 AI 분야 11개 스타트업과 함께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출범했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정책 제언, 규제 개선, 기술 실증(PoC)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해 분산된 피지컬 AI 생태계를 통합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