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416건·최신 업데이트 2026. 06. 02. 오전 10:42 KST
AI 솔루션 전문기업 지미션과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국산 NPU 기반의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제조, 금융, 공공 분야를 대상으로 NPU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특화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하나마이크론이 ECTC 2025에서 차세대 AI 반도체용 패키징 솔루션인 'HIC™' 기술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기술은 브리지 다이와 구리 기둥을 결합해 칩 간 데이터 전송 효율을 극대화하며, 삼성전자, TSMC와 함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엔비디아가 AI 인프라, 초거대 언어모델(LLM), 피지컬 AI 등 전 영역에서 전략적 동맹을 강화합니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기술을 활용해 하이퍼클로바X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 및 디지털 트윈 등 차세대 AI 서비스 시장을 공동 공략할 계획입니다.
센스톤이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OT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자체 개발한 OTAC 기술을 통해 기존 설비 교체 없이도 산업 제어 시스템의 인증 및 접근 통제를 강화하는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합니다.
우나스텔라가 알토스벤처스를 리드로 하여 335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615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자체 개발 로켓 발사에 성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위성 발사 서비스 및 준궤도 유인 우주비행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메타넷은 오는 6월 10일, AI와 RPA, SaaS를 활용해 급여 관리의 자동화와 거버넌스 강화를 주제로 한 '메타페이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연말정산, 4대 보험 신고, 인사 데이터 분석 등 급여 운영 전 과정에 LLM과 머신러닝을 도입하여 복잡해지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다룰 예정입니다.
세화피앤씨는 주력 브랜드 모레모의 유럽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5.7배 이상 성장하며 1분기 별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성수동 기반의 플레이엑스스튜디오를 인수하여 화장품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테스토코리아가 Wi-Fi 없이도 실시간 온습도 모니터링이 가능한 Sub-1GHz 기반 무선 데이터 로거 'testo 164'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금속 구조물이나 냉동 창고 등 통신 사각지대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과 최대 8년의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여 유지보수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식신은 기존 맛집 추천 플랫폼에서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로 사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피벗하여 1,000여 개 기업과 5만여 개 식당을 연결하는 B2B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반의 차세대 맛집 검색 서비스와 푸드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음식 데이터 인프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 투자 규모가 3개월 연속 월 1조 원을 돌파하며 외형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자금은 AI 및 로보틱스 분야의 딥테크 기업에 쏠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도 1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발생하는 '초기 빅딜'이 증가하며, 기술력과 실행력을 갖춘 창업팀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별적 기준이 더욱 엄격해졌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이 우리금융그룹의 AI 연구환경 운영 사업을 수주하여 AWS 기반의 독립형 AI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권의 망분리 규제를 고려하면서도 생성형 AI와 LLM을 안전하게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자사의 '헬프나우 AI 파운드리' 플랫폼을 통해 AI 에이전트 설계 및 거버넌스 체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가 켄달 제너를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합니다. 이번 협업은 켄달 제너가 실제 제품 사용자였다는 점에서 진정성을 확보했으며, 뉴욕 팝업스토어를 통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경험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생활맥주가 CU와 함께 운영하는 KCBC 프로젝트를 통해 네모 브루잉과 협업한 '네모 화이트'를 선보입니다. 국산 유자를 활용한 벨지안 위트 스타일의 이 맥주는 포켓CU 예약 판매와 생활맥주 매장을 통해 유통됩니다.
플래티어가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자동차 인증중고차(CPO) 플랫폼 운영 계약을 체결하며, 2022년 수행한 플랫폼 구축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수주는 단순 구축을 넘어 운영(SM)까지 담당함으로써 안정적인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을 확대하려는 회사의 전략적 성과입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거제시의 관광 자원과 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2026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선정 기업 9개 팀을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마케팅, 교육, 네트워킹 등 브랜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GKL, GKL사회공헌재단, 함께일하는재단이 '2026년 GKL 로컬 관광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11개 유망 로컬 관광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선정 기업들은 향후 5개월간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1:1 멘토링, 컨설팅 등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됩니다.
스마트 로보틱스 기업 코윈테크가 로봇 자동화 기술을 통해 제조 및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한 공로로 ESG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로봇을 활용한 공정 혁신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통해 대기업 고객사와의 협력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증ﺒ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금리 기조와 보수적인 투자 환경으로 인해 스타트업의 가치 평가 기준이 '성장 가능성'에서 '수익 구조의 지속 가능성'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기후테크의 규제 대응, 실버테크, 임베디드 금융 등 각 산업 분야 모두 기술력을 넘어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매출 창출 능력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플랫폼 '밀크(MiL.k)' 개발사 키인사이드가 범용 WEB3 지갑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오프라인 결제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POS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QR 코드 스캔과 지갑 서명만으로 복잡한 절차 없이 결제를 완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트라타시스가 마크포지드를 인수하여 연속 탄소섬유 기술과 '디지털 포지' 플랫폼을 확보함으로써 고성능 제조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항공우주, 방산, 자동차 산업을 겨냥한 하드웨어, 소재,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차세대 적층제조 솔루션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