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467건·최신 업데이트 2026. 04. 28. 오전 09:52 KST
에이아이웍스가 AI 에이전트의 단순 응답 정확도를 넘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의 행동과 리스크를 검증하는 평가 솔루션 'AgentRigor(에이전트리거)'를 출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금융, 공공 등 보안이 중요한 산업을 겨냥해 서비스 단위의 컴플라이언스 평가와 온프레미스/클라우드 통합 지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웁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 오픈웨이브’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한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사업화 자금 및 투자 연계 지원을 받게 됩니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1인 AI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 프로그램 '스파크클로(Spark Claw)'를 론칭했습니다.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아 AI를 팀원으로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창업가에게 최대 1억 원의 투자와 5억 원 규모의 AI 인프라 크레딧을 지원합니다.
AI 스타트업 서치독이 시드 투자 10억 원과 정책자금 20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서치독은 기존 LLM이 처리하기 어려운 초대형 문서와 산업 도면 분석에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 및 IT 분야에서 이미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와 삼일PwC가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당 최대 4억 원 규모의 '2026 AI Native Team Scale-up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컨설팅, 글로벌 진출, 투자 연계 등 전문적인 스케일업 패키지를 제공하여 AI 기반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사업 확장과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합니다.
의료 AI 스타트업 텐시온이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텐시온은 의료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소버린 AI' 아키텍처를 통해 진료 음성을 의무기록(SOAP)으로 자동 변환하는 플랫폼 '코니보'를 선보였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AI 기본법의 'AI 생성물 표시의무'를 둘러싼 산업계의 혼란과 주요 쟁점을 분석한 이슈페이퍼를 발간했습니다. 딥페이크 방지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나, 적용 범위와 책임 주체의 불명확성, 기술적 한계 등으로 인해 현장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야놀자가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하여 'AI FOR TRAVEL'을 주제로 여행 전 과정에 걸친 AI 기술력을 선보입니다. 비대면 키오스크, AI 에이전트 등 B2B2C 솔루션부터 초개인화된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까지, 여행 산업에 특화된 통합 AI 생태계 구축 전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원티드랩이 비개발자도 코딩 없이 AI 에이전트를 설계할 수 있는 AX(AI 전환) 교육 콘텐츠 '원티드 프론티어즈'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AI 활용률(92%)과 기업의 AX 도입률(5%) 사이의 극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실무 자동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매스웍스(MathWorks)가 임베디able 시스템 개발의 신뢰성을 높인 MATLAB 및 Simulink R2026a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시뮬링크와 폴리스페이스에 코파일럿을 도입하여, 설계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에서 '근거 기반 AI'를 통해 추적성과 재현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홍콩이 단순한 금융 허브를 넘어 글로벌 스타트업의 확장 거점(Gateway)으로 도약하기 위해 한국 스타트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홍콩투자청은 낮은 세율, 자유로운 자본 이동, 중국과 글로벌 시장을 잇는 전략적 위치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법인 설립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MYSC는 단순한 투자를 넘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창업자와의 관계를 지속하는 'EMA(Extra Mile Acceleration)' 구조를 통해 '에코시스템 빌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인재의 경험과 지역적 확장을 결합하고, AI 심사역 '메리'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판단을 보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설계하는 데 집중합니다.
AI의 확산으로 기업 조직이 위계 구조에서 소규모 네트워크 구조로 재편됨에 따라, 사무실의 역할이 '공간 확보'에서 '실행 속도 지원'으로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피스의 경쟁력은 넓은 면적이나 입지가 아닌, AI와 인간의 협업을 극대화하고 빠른 사업 주기(12~24개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에 달려 있습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팁스(TIPS) 운영사 등록 이후 첫 추천한 2개 기업이 모두 최종 선정되며 100%의 선정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웰니스와 애그리테크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인 '사사사'와 '조벡스'의 기술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부산창경의 선별 및 육성 역량을 증명한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KAIA(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핀스케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회원사 및 포트폴리오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의료 복지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기반의 의료 매칭 기술을 통해 대학병원 진료 대기 기간을 기존 60일에서 12일 수준으로 대폭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이오닉에이아이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최적화된 '현지화 AI 모델' 개발에 나섭니다. 이번 협력은 한국외대의 특수외국어 데이터와 사이오닉에이아이의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하여, 언어와 문화적 맥락이 중요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입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양산, 김해, 밀양 등 경남 동부권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년 스타트업 핵심 IP 권리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15개사에는 변리사 1:1 컨설팅과 함께 국내 특허·상표 등 출원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세종시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AI 실증 도시' 구축을 위해 AX(AI Transformation) 위원회를 통한 본격적인 실행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10개 공공기관이 도출한 16개 AI 실무 과제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는 'AI 통합혁신 센터'와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모델 구축을 추진합니다.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의 '2025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지원받은 6개 스타트업이 단순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반복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하며 스케일업에 성공했다. 식품, 에듀테크,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이 기업들은 기술 검증을 넘어 매출 구조를 전환하고 시장 확장을 이뤄내는 공통된 성장 패턴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