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41건·최신 업데이트 2026. 05. 15. 오후 06:53 KST
야놀자는 올해 1분기 매출 2367억원, 통합거래액 9.5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의 성장과 함께 해외 거래 비중이 76%에 달하며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트립비토즈가 호텔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 호텔 인텔리전스 플랫폼 'HIRO'를 출시하며, 실시간 가격 및 리뷰 데이터 분석을 통한 운영 전략 지원에 나섰습니다. 현재 51개 호텔이 도입하여 활용 중이며, 향후 수익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두나무의 2024년 1분기 매출은 2,3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량 감소에 따른 결과이며, 다만 전분기 대비 수익성은 일부 개선된 양상을 보입니다.
원티드랩이 올해 1분기 매출 8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1% 성장했으며, 영업손실 또한 18.7%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단순 채용 플랫폼을 넘어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신사업 비중을 전체 매출의 23%까지 확대하며 사업 구조 재편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직방의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인 '지킴 AI 진단'이 국가AI전략위원회로부터 민간 AI 전환(AX) 대표 혁신 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공공 데이터를 자동 분석하여 부동산 계약의 핵심 리스크를 사용자에게 리포트 형태로 제공하며, 향후 AI 변호사와 전문가의 교차 검증 시스템으로 고도화될 예정입니다.
트래블월렛의 '친구간송금' 서비스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송금 600만 건, 이용자 200만 명을 돌파하며 2030 세대의 핵심 여행 금융 서비스로 안착했습니다. 단순 환전을 넘어 여행 경비 정산과 외화 결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기업 더에스엠씨가 콘텐츠의 맥락과 광고 적합성을 AI로 분석하는 솔루션 ‘Lens’를 공개했습니다. 단순 조회수 중심의 기존 방식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스타일과 브랜드 캠페인 방향성을 정교하게 매칭하여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메디아나가 북미 시장 확대와 제조 내재화를 통해 최근 3개년 중 최대 1분기 매출(161억 원)과 영업이익(16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향후 웨어러블 ECG 등 신제품 출시와 모기업 셀바스AI와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한국딥러닝의 문서 AI 플랫폼 '딥에이전트'가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공공 및 기업 시장을 위한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단순 텍스트 추출(OCR)을 넘어 문서 구조화와 업무 시스템 연계까지 지원하는 '업무 실행형' 플랫폼으로서 공공 조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서울 AI 허브가 체코 인공지능협회(ČAU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AI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 및 양국 간 AI 생태계 연결을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투자 연계, 공동 연구,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을 목표로 합니다.
AI 스타트업 세이지(SAIGE)가 인천국제공항 AI-PORT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셔틀트레인 안전 관제를 위한 기술실증(PoC)을 추진한다. NPU 기반의 Edge AI 기술을 활용해 고압선 침입, 작업자 쓰러짐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이스 AI 솔루션 기업 오드아이가 허밍만으로 멜로디와 보컬을 생성할 수 있는 웹 기반 AI 보컬 신디사이저 ‘복스 팩토리’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MIDI 입력 없이도 4개의 핵심 파라미터만으로 감정 표현이 가능하며,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안전한 보이스 IP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AI 네이ative 핀테크 스타트업 '쿠파'가 신용보증기금의 초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리틀펭귄'에 선정되었습니다. 쿠파는 단순한 AI 기능을 넘어 금융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I 네이티브' 전략을 통해 성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로보틱스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95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웨어러블 로봇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으로의 확장을 선언했습니다. 웨어러블 로봇 'WIM'을 통해 축적한 인간 움직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세대 기술인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의료 AI 기업 루닛이 세브란스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과학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의료 AI 개발 및 임상 확산을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 영상 판독을 넘어 진료 보조, 병원 운영 효율화 등 의료 전반으로 AI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세계적인 객체 인식 모델 YOLO의 개발사 울트라리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딥엑스의 NPU가 울트라리틱스 개발 환경에 네이티브로 통합되어, 개발자들이 단 한 줄의 명령어로 딥엑스 칩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습니다.
한복남의 박세상 대표는 단순한 한복 대여업을 넘어, 한복을 매개로 도시 전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만드는 '도시 경험 설계'를 통해 전국 25개 직영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전통 문화를 현대적 소비 경험으로 재해석하여 누적 착용객 500만 명을 달성하며, 로컬 자산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모델 성능 경쟁을 넘어, 수많은 AI 에이전트와 SaaS를 통합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AI 도입의 초점이 단순 기술 검증(PoC)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수익성(ROI)과 운영·보안·거버넌스 체계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투자 빙하기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이 '교육'이라는 기존 카테고리를 넘어 AI 인프라, B2B SaaS, 글로벌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재정의하며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기업의 정체성(Identity) 자체를 재설계하는 '카테고리 탈출'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화기술 스타트업 이엑스(EX)가 중기부의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2년간 총 8억 원 규모의 R&D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엑스는 이번 지원을 통해 AI 기반의 XR(확장현실) 및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 공정을 자동화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제작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