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88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19. 오전 08:47 KST
서울 AI 허브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올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구자 교류, 기술사업화, 영국 내 투자 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해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수페타시스가 기존 4,000억 원 규모의 증설과 별개로 6공장의 핵심 공정 설비 확보를 위해 1,000억 원대 중반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입니다. 이번 투자는 단순 면적 확대를 넘어 초고다층 PCB 생산의 병목 구간을 해소하여 AI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리벨리온의 ATOM-Max 카드와 서버가 정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공공기관의 수의계약과 구매면책 적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조달 기간이 10일 이내로 단축되며, 83mu 규모의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국산 NPU의 공공 분야 레퍼런스 확보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가 웹소설 기반 웹툰 제작 및 유통사 엑스텐스튜디오에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엑스텐스튜디오는 자체 인력을 통한 고품질 제작과 플랫폼 직접 계약을 통한 유통 구조를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과 드라마·영화 등 미디어믹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현업 주도로 5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생성하며, 규칙 기반 시스템과 LLM의 추론 기능을 분리한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터'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외파생상품 계약서 검토 시간을 2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하는 등 금융 업무 자동화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3D 머신비전 스타트업 클레로보틱스가 중기부 '글로벌 팁스' 과제에 선정되어 2030년까지 총 62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현대차 등 자동차 공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정형 물체가 많은 물류 센터를 위한 고정밀·저전력 AI 빈피킹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가제트코리아의 유심사가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편과 함께 앱 UI/UX를 재설계하고, 데이터 로밍을 넘어 현지 이동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여행 플랫폼으로 리브랜딩했습니다. 특히 ChatGPT와 구글맵 데이터 혜택 및 통신 장애 보상 제도인 '유심사케어'를 도입하여 고객 경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솔루션 기업 위픽코퍼레이션과 에듀테크 기업 다비다가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 교육 서비스를 공동 제공합니다. 양사는 한국어능력시험, 운동면허 필기, AI 기반 직무교육 등 단계별 서비스를 연결하여 파편화된 외국인 대상 교육 시장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랜드에서 15년간 대규모 M&A를 성공적으로 이끈 우준호 대표가 설립한 우앤파트너스는 단순 자문을 넘어 기업의 사후 성장까지 책임지는 컴퍼니 빌더를 지향한다. 그는 숫자를 넘어 상대의 의중을 읽는 협상력과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와 성공적인 딜(Deal)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딥인사이트가 정부로부터 48개월간 총 5점 규모의 글로벌 팁스 R&D 자금을 지원받아 산업 현장의 3D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가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합니다. 자체 3D 스캐너 기술을 활용해 제조 및 물류 현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함으로써 로봇의 사전 학습과 검증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이 핵심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AI·디지털 기술로 서비스 사업모델을 혁신할 '2026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사업' 대상 기업 17명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신규 개발 150개사에 5천만 원, 고도화 25개사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유통과 IT를 중심으로 현장형 AI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 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가용성과 재해 복구 역량을 강화하고, Qwen 모델부터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I 풀스택'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인프라와 함께 개발부터 운영, 보안까지 통합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국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량 태양광 기술 기업 솔라스틱이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금은 건물용 제품의 KS 인증 및 출시와 차량용 태양광 부품 양산을 위한 핵심 공정 내재화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딥엑스의 저전력 NPU 모듈인 DX-M1·DX-H1 시리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향후 3년간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 및 구매 담당자 면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딥엑스는 이미 확보한 글로벌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국방 및 공공 인프라 시장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AWS의 '파트너 에이전트 팩토리(PAF)'에 국내 기업 최초로 참여하여 AAG, ADT, SPACE LENS 등 3종의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이 솔루션들은 AI 에이전트의 권한 관리부터 다국어 문서 번역, 영상 데이터 분석까지 기업 운영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며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트러스테이가 파편화된 사내 편의시설과 관리 시스템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 '노크오피스'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예약, 결제, 민원 접수뿐만 아니라 기존 하드웨어 인프라와 연동되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오피스 운영을 지원한다.
한국민박업협회가 주관하고 에어비앤비가 후원하는 'K-Stay Expo 2026'이 10월 9~10일 서울 DDP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인테리어, 세무, 소방 등 공유숙박 운영에 필요한 4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창업자와 기존 운영자에게 실무 지식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벤처기업협회가 오는 11월 도쿄에서 개최되는 'ILS 2026'에 참여할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8월 21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사전에 정보를 검토하고 상호 선택하여 미팅하는 매칭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합니다.
알스퀘어디자인은 하자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48솔루션팀'을 신설하고, 누적된 1만 건의 하자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설계 및 시공 공정에 피드백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 보수를 넘어 선제적인 문제 예방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며 공간 서비스의 품질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트레드링스가 중기부의 스케일업 팁스 과제에 선정되어 3년간 약 20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물류용 다중 에이전트 AI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대 및 KAIST와 협력하여 도착 예측, 지연 탐지, 경로 추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해석 가능한 AI(XAI)를 통해 판단 근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