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55건·최신 업데이트 2026. 06. 22. 오전 11:39 KST
HNIX와 맨텍솔루션이 클라우드 전환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쿠버네티스 기반 PaaS 플랫폼인 '아코디언'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제조 분야를 넘어 중견기업과 공기 부문까지 고객군을 넓힐 계획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10년의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를 넘어 전 산업 분야로 혁신을 확산시키는 ‘1 to 100’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 반도체인 SPAD 개발과 공간지능(Spatial Intelligence)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직면한 중소기업의 '승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 인수를 넘어 고용과 기술을 유지하는 '승계형 임팩트 M&A'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팩트스퀘어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공급망을 보호하고 새로운 임팩트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리얼월드가 로봇 손의 설계 한계와 실제 작업 성능을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 ‘올핸즈업’을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단순 스펙을 넘어 1객체 조작 태스크 기반의 'DexBench' 시스템과 웹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 손의 실질적인 가치를 검증하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천안·아산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의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AI 최적화 기업 노타가 모델 경량화 및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로 합류합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진행되며, 업스테이지의 LLM과 노타의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재난·교통 등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소버린 AI 도시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아산나눔재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실패 경험을 전시하는 '실패 박물관'과 업스테이지 손해인 대표의 기조강연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전의 가치를 전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가정신 축제로 꾸며집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몽골 울란바르투르에서 'SIW in Mongolia'를 개최하여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모노스그룹 등 몽골의 대형 유통사와 투자사가 참여해 바이오, 식품, 화장품 분야 기업들과의 1:1 매칭 및 입점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오그무그리드가 제이씨에이치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65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필터 교체나 화학약품 없이 저전압 전기분해와 AI로 수질을 관리하는 'BLOS' 기술을 바탕으로 B2G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DKSH와 브릿지바이오가 한국, 호주,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시장 내 ATTR-CM 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DKSH는 인허가 및 유통 전 과정을 담당하고, 브릿지바이오는 혁신 신약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공급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합니다.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동'을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토스쇼핑의 공식 도착보장 물류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네이버, G마켓, 카페24에 이어 토스까지 아우르는 멀티 도착보장 체계를 구축하며 이커머스 풀필먼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베이시아는 임신부터 노년기까지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춘 30양 이상의 전문 운동 콘텐츠를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NFC 기술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운동 경험을 연결하며,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피나우는 기존 IP 관리 플랫폼에서 업무 프로세스 전체를 자동화하는 AX 플랫폼 'NOW AX'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특정 기능의 AI 적용을 넘어, 기업의 고유한 데이터와 워크플로우를 블록 단위로 재설계하여 end-to-end 자동화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한 39개의 한국 혁신 기업들은 AI 신뢰성 검증, 디지털 헬스케어, 피지컬 AI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AI가 환상을 넘어 실질적인 운영과 가치 창동의 도구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비바테크 2026은 AI의 환상을 넘어 실제 산업적 영향력에 집중하며, 모델 성능보다는 AI 주권 확보와 에이전트 AI를 통한 운영 효율화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기업들의 AI 투자 대비 낮은 ROI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 및 인프라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8년 차 예약 SaaS '정글부킹'을 운영하는 잔다가 AI 에이전트 사업인 AITF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단순 기능을 넘어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운영 자동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28개국 1만 개 사업자를 확보했으며, 내부 업무에 24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을 실험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출범한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는 단순 생태계 연결을 넘어 실제 기술 개발과 산업 현장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행형 플랫폼입니다. 정부는 AI 반도체, 모델, 로봇 등을 통합하는 'K-피지컬 AI 풀스택' 구축과 제조·의료 등 주요 산업 분야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R&D 및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슈퍼브에이아이가 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CVPR의 'Foundational Few-Shot Object Detection Challenge'에서 글로벌 빅테크를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산업 특화 모델 'ZERO'를 통해 의료, 제조 등 전문 도메인에서 압도적인 탐지 정확도를 기록하며 실용적 AI의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허드슨에이아이는 KISFT 2026 개막 세션에서 AI 더빙 기술이 단순 언어 치환을 넘어 원작의 감정과 문화적 맥락을 재창조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발표했습니다. 에이전틱 AI를 통해 번역부터 음성 합성까지 자동화하여 글로벌 콘텐츠 유통의 효율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는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제주센터가 발굴한 우주항공 데이터 기업 스펙스가 프리A 라운드에서 총 3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예비창업 단계부터 초기 투자, 정부 R&D 지원(딥테크 팁스)을 거쳐 민간 후속 투자까지 이어진 '제주형 딥테크 육성 모델'의 성공적인 결과물로 평가받습니다.
AI를 도입한 기업 중 실제 성과를 내는 비율은 5%에 불과한 상황에서, 팀스파르타는 성공적인 AX를 위한 핵심 요소로 '조직 역량 진단'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 맥락 및 출력 설계 등 4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한 자체 진단 체계와 직무별 맞춤형 교육 프로세스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