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64건·최신 업데이트 2026. 04. 27. 오전 07:40 KST
글로벌 Web3 VC 해시드가 사업계획서 대신 '작동하는 제품'과 '지표'로 창업을 검증하는 새로운 투자 모델 '나이트로(Nitro)'를 공개했습니다. 8주간의 집중적인 배포 스프린트를 통해 AI 네이티브 빌더를 발굴하고, 선정 후 1주일 내 즉시 투자를 집행하는 파격적인 구조를 지향합니다.
MYSC 김정태 대표는 투자사를 넘어 창업자와 조직의 '서사'를 설계하는 '에코시스템 빌더'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혁신을 위해, 스펙보다는 창업자의 문제 정의 능력과 스토리에 집중하는 투자 철학을 제시합니다.
시그널케어는 농산물 및 유기성 부산물을 정밀 발효 기술로 재가공하여 고부가가치 단백질 소재로 전환하는 그린바이오 스타트업입니다. 단순한 제품 제조를 넘어,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산업의 원료로 투입하는 '지속 가능한 단백질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FSN메디컬코리아는 안정적인 의료용 모니터 OEM/ODM 사업을 기반으로, 자체 기술력을 갖춘 3D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존 제조 역량에 R&D를 더해 제품 완성도를 90%까지 끌어올렸으며, 자동차 및 의료용 3D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2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전화와 메신저 등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던 관광 교통 및 VIP 의전 시장을 자체 솔루션 'T-RiseUp'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3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2B2B MICE 시장을 타겟으로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시장으로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요트가 단순한 요트 제조를 넘어 구매, 운영, 관리, 커뮤니티를 모두 연결하는 '요트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STO(증권형 토큰)를 통한 자산의 디지털화와 글로벌 투어, 도심형 마리나 운영을 통해 요트 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전략을 보여줍니다.
퀸잇이 '2026 봄 럭퀸세일'을 통해 거래액 27%, 첫 구매 고객 62%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4050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정교한 큐레이션과 명품 카테고리의 확장이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케어원이 기존의 해충 방제 및 위생 관리 중심에서 '공간의 질'을 관리하는 'Place Qualitycare™' 전략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전면 재정립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B2B 중심의 사업 구조를 B2C 영역까지 확장하며, 공간별 특화된 클린 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AI 모델 최적화 전문 기업 노타(Nota)가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에서 전체 20개 팀 중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노타는 알고리즘 수정 대신 합성 데이터를 활용해 MoE(Mixture of Experts) 구조의 양자화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이터 중심(Data-centric) AI'의 실효성을 입증했습니다.
독서 플랫폼 플라이북이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완독'을 목표로 하는 AI 기반 독서 멤버십을 강화했습니다. AI 추천부터 독서 코칭, 교보문고 전자책 연동을 통해 '추천-읽기-지속-완독'으로 이어지는 독서 습관 형성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IBK창공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개월간 진행한 '글로벌(일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전시회 참가와 1:1 비즈니스 미팅 등 현장 중심의 실행형 구조로 운영되어 참여 기업들의 현지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검증했습니다.
리모트글로벌이 별도의 진수 시설 없이 육지와 수면을 자유롭게 오가는 친환경 수륙양점 전기카트 'AmphiRide'의 상용화 준비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의 초정밀 제어 기술을 레저 산업에 접목하여, 기존 수상 레저의 높은 비용과 소음, 환경 문제를 해결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선언했습니다.
시니어 모빌리티 전문 기업 모노스나일이 전자식 조향(SBW)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전동스쿠터의 제품 완성도를 100% 달성하고 상용화에 나섭니다. 기존 기계식 조향의 한계를 극복하고 라이다,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통해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향후 실버타운 및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B2B/B2G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AI 교통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아이엠(AIM)이 360도 라이다와 AI를 결합한 '역주행 방지 시스템'으로 1억 5천만 원 규모의 구매 확약을 확보하며 B2G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회사는 정밀 센싱 기술을 바탕으로 교통안전과 홈 재활 케어라는 두 가지 핵심 사업 축을 통해 2028년 매출 3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버리솔루션스가 항공 운항 및 정비 데이터를 통합하는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기존 용역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구독형 SaaS 모델로의 전환을 본격화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향후 AAM(미래항공교통)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MRO 솔루션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AI 기반 물량 예측과 자동화 설비를 통해 물동량 증가와 처리 속도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올해 1분기 국내 출고량 58%, 매출 53.5% 성장을 기록하며, 일본과 제주를 잇는 물류 네트워크 확장과 기술 내재화를 통한 성장 구조 고도화를 입증했습니다.
알스퀘어베트남이 베트남 산업단지 개발사인 낀박그룹(KBC)과 MOU를 체결하여,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과 복잡한 인허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 단순 부동산 중개를 넘어 맞춤형 공장(Built-to-Suit) 개발 및 공급망 연결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기업 센드버드가 AWS 파트너 어워드에서 '테크놀로지 라이징 스타 파트너상'을 수상하며 AI 에이전트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한샘 프로젝트를 통해 상담량 감소와 문제 해결률 상승이라는 구체적인 CX(고객 경험) 혁신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드론 핵심 부품인 모터 전문 스타트업 '스타맨'이 기존 BLDC 모터의 한계를 극복한 고효율 'AFPM 모터' 시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방산 시장 국산화에 나섭니다. 전자기력 활용을 극대화해 비행시간과 적재중량을 늘린 이 기술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드론 부품 시장의 기술 자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조 혁신 플랫폼 볼트앤너트가 '디자인-온라인제조플랫폼'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며 제조 전주기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AI 기반의 '바로발주' 서비스를 통해 설계부터 양산까지의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며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