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10. 07. 오후 05:37 KST
비즈니스 AI 어시스턴트는 단순한 채팅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명확한 입력과 출력이 정의된 업무 프로세스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모델 자체보다 프로세스 설계에 집중하고, 메모리·기술·연동 서비스를 분리하며, AI의 자율성과 인간의 확인이 필요한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I 에이전트의 확산으로 데이터 검색량과 이동 지연이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르면서, 디노티시아는 검색 특화 반도체인 VDPU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CPU 개입 없이 데이터를 GPU로 직접 전달하는 제로 카피 기술을 통해 검색 속도를 15배 높이고 AI 인프라의 효율성을 혁신하고자 한다.
분산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전력망 붕괴 시 에너지 용량 부족이 아닌 가전제품의 유도성 급전류로 인해 고장 나는 문제를 다룹니다. 가전제품의 과도 전류 패턴을 역설계하여 이를 분석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최적의 배터리 용량 산정 방식을 제안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AI 페연 26' 둘째 날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글로벌 AI 협력과 기술 혁신을 다루었습니다. 특히 피지컬 AI, 에이전틱 AI, 기업용 AI 전환(AX) 등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AI 기술과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이 공유되었습니다.
유니바는 AI 페스타 2026에서 국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서비스 '제피'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한글 파일(HWP) 및 PDF 처리 능력을 갖췄으며, 데이터 보안을 위해 조직 내부망에 설치하는 온프레미스 구축 방식을 지원합니다.
AI 에이전트가 단순 정보를 넘어 API 호출과 시스템 조작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기존의 사람 중심 보안을 넘어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새로운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옥타코는 IAM의 확대, DID/VC 활용, 그리고 인간의 최종 승인을 결합한 '신뢰 사슬(Chain of Trust)' 구축을 핵심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AI 연구기관 MILA의 프레데릭 로랑 총괄은 AI 에이전트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을 경고하며, 데이터 필터링부터 런타임 가드레일까지 4단계의 안전장치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어 모델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기술적 신동 확보가 AI 생태계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호 5차 발사가 15개의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우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사 횟수를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2032년까지 추가 발사 계획을 포함한 대규모 예산 투입과 발사 주기 단축을 통해 국내 기업의 상업적 우주 수송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AMD 리사 수 CEO는 한국을 반도체 공급망과 AI 스타트업, 대학이 결합된 최적의 AI 협력 국가로 평가하며 전방위적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의 HBM4 기반 차세대 AI 가속기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국내 AI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에브리존은 AI로 고도화된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백업을 넘어 실시간 탐지, 차단, 자동 복구가 결합된 통합 보안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데이터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중단과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업무 연속성' 확보가 보안 전략의 핵심이라고 제언했습니다.
에티살랏 그룹은 AI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 연결성을 500Tbps 이상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인프라 프로젝트를 출범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저지연 성능과 경로 다각화를 통해 UAE를 글로벌 AI 및 디지털 경제의 핵심 허브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미국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 전쟁 중 미군의 최첨단 스텔스기 및 무인기 등 총 81기의 항공기가 격추되거나 파손되어 약 4조 42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MQ-9 리퍼 무인기의 대규모 손실로 인해 미 공군의 운용 전력이 목표치보다 크게 감소하며 전쟁 비용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AMD의 리사 수 회장이 방한하여 한국 정부와 AI 인프라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내 한국에 아시아 첫 연구 거점인 'AMD AI 우수 연구센터(CoE)'가 설립될 예정이며, 정부와 함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하크(Hark)가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이메일과 일정을 바탕으로 스스로 할 일을 찾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하크 프로'를 웹과 앱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스타트업은 향후 스마트폰을 대체할 전용 AI 하드웨어를 2027년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구글은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인 컨스튬레이션 에너지와 대규모 원전 전력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기존 원전 설비 개선을 위한 43억 달러 이상의 투자와 20년 장기 전력 구매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호주 의회 청문회에서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침해 사고에 대한 의무적 신고 체계 도입에 찬성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AI 에이전트가 외부 시스템에 직접 접근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기업의 자율적 판단이 아닌 법적 기준을 통한 투명한 사고 공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이 개최되어 AI 도입에 따른 편향성, 개인정보 침해, 책임 소재 등 다양한 윤리적 쟁점을 논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위험도에 따른 차등 규제와 설계 단계부터의 윤리적 고려, 그리고 실질적인 실행 가능한 지표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대한병원협회와 국제병원연맹(IHF)이 공동 주최하는 제49차 세계병원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어 의료 AI의 실질적 활용과 환자 중심 의료를 논의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WHO와 함께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을 발표하며, 의료 AI의 책임 있는 활용과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Grab, SKYY Network, A2Z Drone Delivery가 협력하여 인구 밀집 지역 내 드론 음식 배송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BVLOS(비가시권) 비행과 자동화된 도킹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물류망에 드론을 통합하는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AI 페스타 26'에서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은 22개국 주한대사단에게 한국의 AI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T, 한컴, 메가존클라우드 등 주요 기업들이 온디바이스 AI, AI 에이전트, 클라우드 보안 등 각 분야의 핵심 솔루션을 공개하며 한국 AI 생태계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한국타이어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6년 3분기 NCSI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R&D 인프라와 글로벌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포르쉐, BMW 등 주요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메타의 AI 에인전트 '뮤즈'는 모델의 성능보다 사용자의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기능'에 집중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메타는 모델 세대가 바뀌어도 유효한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공유 범위와 권한 제어를 다루는 기능 중심의 특허 전략을 선제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지난해 1,800만 달러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보수는 현금보다는 주식과 옵션 등 지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예정된 IPO와 연동되어 그의 실제 자산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스트소프트는 AI 아바타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 외국인,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는 '페찰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다양한 산업 현장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서초구청의 민원 응대, CJ올리브영의 쇼핑 어시스턴트, SK쉴더스와의 빌딩 출입 안내 등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혁신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