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자, 규제, 로봇·자율주행, AI 응용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2026. 10. 07. 오전 11:08 KST
LG전자는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조 34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5.9%라는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달성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확보된 수익을 AI 냉각 솔루션과 로보틱스 등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애플과 LG전자가 비디오 초인종, 스마트 도어락, 보안 카메라 등 AI 기반 스마트홈 기기를 공동 개발하여 LG 브랜드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제조와 판매를 담당하고 애플은 디자인과 기능 개발에 참여하며, 해당 제품들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홈 허브와 연동될 예정입니다.
리사 수 AMD CEO가 방한하여 국내 13개 AI 기업과 만나 NPU를 포함한 AI 생태계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AMD의 고성능 GPU와 국산 NPU를 연계한 이기종 AI 인프라 구축 및 AI 연구센터 설립을 핵심으로 합니다.
현대자동차가 검은색 휠과 엠블럼으로 외관을 차별화한 2027년형 쏘나타 '블랙 N 라인'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모델은 디자인 특화 트림 신설과 함께 실내 편의사양 및 색상 선택 폭을 넓혀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마존의 알렉사 및 AGI 조직을 총괄했던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선임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로봇의 물리적 움직임을 넘어 인지 및 판단 능력을 갖춘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펀진은 AI 기반 지휘결심지원체계인 '킬웹매칭(KWM)'과 국방 AI 플랫폼 'FAIP'를 통해 전장 상황 분석부터 무인체계 운용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군사 데이터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과 전장 상황을 예측하는 월드모델 플랫폼을 통해 국방 AI의 실전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중기부 AI 사업의 낮은 예산 집행률이 지적되며, 기술적 불확실성을 고려한 지속 투자론과 재정 효율성을 강조하는 중단론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술 개발(TRL)과 사업화(CRL)를 구분한 정교한 평가 시스템과 적응형 예산 관리 도입을 해결책으로 제시합니다.
AI 기술의 확산으로 산업 현장의 직무 구조가 급변함에 따라, 기존 근로자의 직무 전환과 재교육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이에 기계, 자동차, 재료, IT 분야의 ISC는 AI 전환에 맞춘 인력 양성 전략과 직무 변화 모니터링을 통해 산업별 맞춤형 인적자원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인핸스는 온톨로지 기술을 활용해 기업 내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비전문가도 쉽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로서 삼성,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하며, 보안을 위한 온프레미스 방식까지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입니다.
두산로보틱스가 'AI 페스타 2026'에서 로봇팔과 자율이동로봇(AMR)을 결합한 지능형 로봇 솔루션 '스캔앤고'를 선보였습니다. 이 솔루션은 물리정보 기반 AI와 3D 비전 기술을 통해 대형 구조물의 표면을 스캔하고, 별도 프로그래밍 없이도 검사, 샌딩, 그라인딩 등의 정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인텔이 AI 반도체용 차세대 공정 및 3나노급 3D 패키징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합니다. 양사는 트랜지스터 미세화부터 인텔의 '포베로스' 기반 3D 적층 기술까지 아우르는 연구를 통해 AI 컴퓨팅의 전력 및 발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Hark는 사용자의 일상 업무를 대신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개인용 AI 에이전트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이메일, 일정, 쇼핑 등 웹상의 다양한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핵심 가치로 내세웁니다.
HD현대중공업이 UNIST 등 12개 기관과 함께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조선, 원자력, 학계의 역량을 결집해 해양 SMR 기술의 공동 개발부터 실증,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란지교소프트의 구축형 보안 솔루션 '오피스키퍼 EP'가 신규 고객사의 평균 사용자 수를 기존 대비 3.5배 증가시키며 대기업 시장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생성형 AI 프롬프트와 이메일을 통한 민감 정보 유출을 정밀하게 통제하면서도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123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AI 기반 하이라이트 제작 플랫폼 '스포터'를 통해 생성된 숏폼 영상이 5,300만 회 이상의 누적 재생수를 기록하며 콘텐츠 확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중국 링커봇이 카드와 동전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마술 묘사가 가능한 초정밀 로봇 손 '링커핸드 O30'을 공개했습니다. 20개의 자유도와 730g의 경량 설계를 갖춘 이 제품은 미세 물체 조작이 가능해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의 엔드 이펙터나 정밀 제조 현장의 핵심 부품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초전도 방식의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을 넘어, 2029년까지 1,000큐비트 규모의 중성원자 양자컴퓨팅과 초정밀 다이아몬드 양자센서 개발을 추진합니다. 특히 초전도 방식의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과 중성원자 방식의 확장성 확보를 통해 양자 연산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마존 AGI 부문 수석부사장 출신의 AI 전문가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영입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로보틱스 기술에 생성형·멀티모달 AI를 접목하여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산업 현장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제프리 카첸버그는 AI 기술이 애니메이션 산업의 변화를 가져온 과거의 사례를 통해, AI를 창작의 종말이 아닌 표현의 확장을 위한 강력한 도구로 정의합니다. 그는 기술적 진보와 함께 창작자의 기여를 인정하고 동의와 보상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실리콘밸리와 할리우드가 함께 나아갈 길이라고 제언합니다.
일본 게이오대 연구진이 척추동물의 꼬리 원리를 모방해 신체 균형을 잡아주는 로봇 꼬리 '아르케(Arque)'를 개발했습니다. 공기압 인공근육을 활용한 이 장치는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균형을 유지하며, 보조 기기나 VR 햅틱 장치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일본 도쿄 스미다구가 AI 스타트업 IGSA와 협력하여 스마트폰 음성 분석을 통해 인지기능 저하를 감지하는 '하나시테네' 앱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발화 패턴을 분석해 뇌 기능을 4단계로 구분하며, 일상적인 대화 형식을 통해 고령층의 검사 거부감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노비즘협회는 10월 28일 'AX 시대의 고객 경험 혁신 전략'을 주제로 제98회 모닝포럼을 개최하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및 브랜드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건국대학교 이승윤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가 소비자의 정보 탐색과 기업의 고객 접점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구체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가 전 세계 87개국에서 1,528편의 작품을 접수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AI 콘텐츠 체험 팝업스토어부터 영상 산업의 변화를 논의하는 산업 포럼 및 시상식까지 포함하여 AI 영상 산업의 상업적 가능성을 조명합니다.
트웰브랩스가 로봇 학습용 영상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구조화하는 VLM '페가수스 1.6'을 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1인칭 영상 속 행동, 사물, 맥락을 파악하여 수작업이 필요했던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로봇 학습용 데이터셋으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