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셀프월드, 상반기 매출 지난해의 3배로 늘었다
(platum.kr)
지갑 기반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원셀프월드가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급증하며 성장세를 입증했으며, 인터넷 전문은행 및 K팝 팬덤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 접점 확대와 데이터 수익화 모델의 본격적인 확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하며 2분기 월평균 매출 10억 원 돌파
- 2마이비(MyB) 및 마이비 애드체인 기반의 지갑 사용자 600만 명과 누적 SBT 7,700만 개 확보
- 3인터넷 전문은행 광고 기술 수주 및 K팝 팬덤 플랫폼과의 연동 확정
- 4클레이스왑, 더샌드박스코리아 출신의 핵심 인력 영입을 통한 W3ID 기술 고도화 추진
- 5지갑 주소와 SBT 데이터를 결합해 사용자를 식별·분석하는 W3ID 기술의 국내외 특허 확보
이 글에 대한 공공지능 분석
왜 중요한가?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지갑을 '데이터 생성 플랫폼'으로 재정의하며 온체인 데이터의 상업적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금융권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연동은 블록체인 기술이 실질적인 B2B 수익 모델로 안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어떤 배경과 맥락이 있나?
소울바운드토큰(SBT)을 활용해 사용자의 활동 이력을 식별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하는 W3ID 기술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사이의 균형을 찾는 Web3 트렌드를 반영합니다. 이는 사용자 주권(Wallet Sovereignty)과 정교한 타겟팅 광고 수요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업계에 어떤 영향을 주나?
지갑 기반 광고 네트워크인 '마이비 애드체인'의 성공은 기존 웹2 방식의 광고 모델을 온체인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합니다. 이는 Web3 스타트업들에게 사용자 확보(UA)와 수익화(Monentezation)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벤치마크가 될 것입니다.
한국 시장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과 K팝 플랫폼이라는 강력한 로컬 IP와의 결합은 한국형 Web3 비즈니스의 확장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기술력(특허)과 대형 파트너십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은 규제와 시장 성숙도가 중요한 한국 시장에서 필수적인 생존 전략입니다.
이 글에 대한 큐레이터 의견
원셀프월드의 사례는 Web3 기업이 직면한 가장 큰 숙제인 '사용자 기반의 수익화' 문제를 온체인 데이터라는 실질적 자산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입니다. 특히 지갑을 단순한 보관함이 아닌, 데이터가 생성되는 플랫폼으로 정의한 전략은 광고주와 사용자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영리한 접근입니다.
다만, 이러한 모델의 지속 가능성은 데이터의 정교함과 개인정보 보호 사이의 리스크 관리에 달려 있습니다. SBT를 통한 활동 이력 추적은 강력한 타겟팅을 가능케 하지만,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이나 규제 변화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는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창업자들은 기술적 우위 확보와 더불어, 사용자 주권을 보장하면서도 데이터 가치를 추출할 수 있는 윤리적·법적 프레임워크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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