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사람에서 사는 사람까지…데이블, 앱DSP·리테일 미디어로 무대를 넓히다

(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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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람에서 사는 사람까지…데이블, 앱DSP·리테일 미디어로 무대를 넓히다

네이티브 광고 시장 점유율 64%를 차지하는 데이블이 웹을 넘어 앱 DSP와 리테일 미디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AI 기반의 전환 예측 기술을 통해 광고주에게 ROAS를 보장하는 풀스택 광고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데이블은 국내 네이티브 광고 시장 점유율 64%를 보유한 기업임.
  • 2앱 DSP '웨어즈'는 광고주별 맞춤형 AI 모델을 구축하고 ROAS를 보장하는 성과 기반 과금 방식을 채택함.
  • 3웨어즈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4생성형 AI 검색 확산으로 인한 뉴스 트래픽 감소(제로클릭 증가)에 대응해 앱과 커머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 중임.
  • 5리테일 미디어 솔루션 '세일즈부스트'를 통해 커머스 플랫폼의 온/오프사이트 광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음.

이 글에 대한 공공지능 분석

왜 중요한가?

단순 노출 중심의 광고에서 데이터 기반의 '전환 예측' 중심으로 광고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광고주에게 성과를 보장하는 모델은 광고 기술(AdTech)의 경쟁력이 단순한 지면 확보가 아닌 AI의 예측 정확도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어떤 배경과 맥락이 있나?

생성형 AI와 숏폼의 확산으로 뉴스 트래픽이 감소하는 '제로클릭' 현상이 심화되면서, 기존 웹 기반 네이티브 광고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지면 확장(App, Commerce)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업계에 어떤 영향을 주나?

광고주별 개별 AI 모델을 구축하고 ROAS를 보장하는 방식은 기존의 범용 DSP와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제공하며, AdTech 기업들이 단순 매체 중개를 넘어 데이터 분석 및 성과 책임 모델로 진화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한국 시장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

퍼스트파티 데이터 활용이 어려워진 ATT 환경에서, 광고주가 보유한 데이터를 AI로 어떻게 해석하고 가치화하느냐가 국내 애드테크 스타트업의 생존과 글로벌 확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 글에 대한 큐레이터 의견

데이블의 행보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광고 기술의 본질을 '트래픽 중개'에서 '수익 예측'으로 재정의하려는 시도로 평가됩니다. 특히 광고주별 맞춤형 AI 모델을 구축하고 ROAS를 보장하는 '성과 보장형 과금'은 매우 공격적이며, 이는 기술적 우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기업의 존립을 위협할 수 있는 양날의 검입니다.

데이터가 부족한 초기 학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성과를 약속한다는 것은, 자사의 예측 알고리즘에 대한 강력한 확신과 이를 뒷받침할 충분한 데이터 자산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창업자들은 이러한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 전략을 취할 때,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 데이터의 선순환 구조(Data Flywheel)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치밀한 계산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데이블의 사례는 트래픽 감소라는 위기를 데이터의 가치 극대화와 지면의 다각화로 돌파하는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스타트업은 플랫폼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자사의 핵심 기술이 특정 지면(Web)에 종류되지 않고, 다양한 데이터 소스(App, Commerce)로 확장 가능한 '범용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끊임없이 자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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