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함 없이 만나보니 달랐다’…BEHIND SQUARE 2기, 더 넓어진 연결로 돌아온다
(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와 스와레가 개최하는 'BEHIND SQUARE' 2기는 직함 중심의 기존 네트워킹에서 벗어나 사람과 경험에 집중하는 콘텐츠를 통해 투자자와 창업가 사이의 밀도 높은 연결을 도모하며 새로운 관계 형성 방식을 제시한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BEHIND SQUARE 2기 개최: 8월 27일 오후 6시 SVC서울 11층
- 2핵심 컨셉: '직함을 지우고, 사람부터 만납니다'를 통한 관계 중심 네팅워크
- 3콘텐츠 강화: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연결을 유도하는 프로그램 설계
- 4공간 및 규모 확대: 더 넓은 공간 활용과 다양한 산업군의 투자자·창업가 라인업 확보
- 5지향점: 단순 명함 교환을 넘어 대화의 밀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 추구
이 글에 대한 공공지능 분석
왜 중요한가?
기존의 목적 지향적이고 딱딱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우연한 대화를 통해 협업과 투자의 기회를 창출하는 새로운 생태계 모델을 실험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배경과 맥락이 있나?
스타트업 생태계에는 수많은 행사가 존재하지만, 단순 정보 교환이나 명함 전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관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가와 투자자의 니즈가 반영되었습니다.
업계에 어떤 영향을 주나?
네트워킹의 패러다임이 '양적 확장'에서 '질적 밀도'로 이동하며, 단순한 매칭 서비스를 넘어 참가자 간 상호작용을 설계하는 콘텐츠 중심의 이벤트 기획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한국 시장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내에서도 직함과 소속이라는 권위주의적 요소를 걷어내고, 수평적이고 진정성 있는 커뮤니티 형성이 장기적인 비인적 자산(Social Capital)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글에 대한 큐레이터 의견
'BEHIND SQUARE'의 시도는 단순한 이벤트 기획을 넘어, 스타트업 생태계 내 '관계의 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직함을 배제하고 개인의 경험에 집중하는 방식은 초기 라포(Rapport) 형성을 가속화하여, 투자자와 창업가 사이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예상치 못한 협업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비정형적 네트워킹'은 명확한 비즈니스 목적(예: IR 피칭, 특정 섹터 투자 검토)을 가진 참가자들에게는 다소 불투명하거나 시간 낭비로 느껴질 위험이 있습니다. 대화의 밀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가 정교하지 못할 경우, 자칫 단순한 친목 도모 수준에 머물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임팩트로 이어지지 못할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창업자들은 이러한 자리에서 자신의 사업적 가치를 '직함'이 아닌 '스토리'로 전달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 우연한 만남을 필연적인 기회로 전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관련 뉴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