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도구가 아닌 업무 방식…한세예스24그룹, 전사 AX 교육 강화

(venturesquare.net)
AI는 도구가 아닌 업무 방식…한세예스24그룹, 전사 AX 교육 강화

한세예스24그룹이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조직의 목표와 KPI 체계 자체를 재설계하는 AX(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추진하며, AI를 새로운 업무 방식의 근간으로 삼는 전사적 혁신에 나섰습니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한세예스24그룹, 임직원 500여 명 대상 AI 특강 개최 및 AX 추진 가속화
  • 2조용민 대표 초청, 'AI 시대의 업무 방식' 주제로 조직 혁신 방향 공유
  • 3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조직 목표와 업무 체계 재설계의 핵심으로 정의
  • 4상위 조직 목표 해결을 위한 '레벨 플러스 원(Level+1)' KPI 설계 강조
  • 52011년부터 이어온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전통을 AI 교육으로 확대

이 글에 대한 공공지능 분석

왜 중요한가?

AI 도입이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기업의 운영 체제(OS) 자체를 바꾸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성과 관리 지표인 KPI까지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려는 시도는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의미합니다.

어떤 배경과 맥락이 있나?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업무 효율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기존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중심의 전환인 AX로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문화와 프로세스의 재정립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직면해 있습니다.

업계에 어떤 영향을 주나?

AI를 단순 보조 도구로 보는 기업과 업무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는 기업 간의 생산성 격차가 극명하게 벌어질 것입니다. 이는 향후 B2B AI 솔루션 시장이 단순히 '기능'을 파는 것이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한국 시장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

국내 기업들이 AX를 위해 조직 전반의 교육과 KPI 재설계를 병행하고 있다는 점은, 관련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에게 단순 솔루션 공급 이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컨설팅' 기회가 열려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글에 대한 큐레이터 의견

한세예스24그룹의 사례는 AI 도입의 성패가 기술력이 아닌 '목표 설정의 재정의'에 달려 있다는 점을 명확히 짚어주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ChatGPT를 사용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면, 상위 조직의 목표와 연계된 'Level+1' KPI를 설계하려는 시도는 AI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혁신하려는 매우 전략적인 접근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이러한 흐름을 주목하여, 자사의 제품이 고객사의 기존 업무 방식을 어떻게 파괴하고 새로운 KPI 달성을 도울 수 있을지 증명해야 합니다. 다만, 급격한 AX 추진은 기존 조직 구성원들의 직무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가 미비할 경우 오히려 잘못된 AI 과제 발굴로 인한 자원 낭비를 초래할 리스크가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적 완성도만큼이나 조직의 변화 관리(Change Management)와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원문 보기 →

관련 뉴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관련 토픽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