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 2030년 기후, 순환 경제, 공급망 지속가능성 목표 공개
(esgtoday.com)글로벌 기업 헨켈(Henkel)이 2030년까지 탄소 배출 감축, 순환 경제 확대, 공급망 지속가능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ESG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Scope 1, 2 배출량 42% 및 Scope 3 배출량 30% 감축과 함께, 패키징 내 재활용 원료 비중 확대 및 공급망 내 지속가능성 기준 준수율 8성 달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 12030년까지 Scope 1, 2 배출량 42% 및 Scope 3 배출량 30% 감축 목표
- 2소비재 패키징 내 재활용 원료 비중을 현재 28%에서 35%로 확대
- 3패키징의 100%를 재활용 가능하도록 설계(현재 88% 달성)
- 42030년까지 경영진 내 성별 균형(남녀 각각 45% 이상) 달성 목표
- 52030년까지 공급업체의 85%가 헨켈의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도록 관리
왜 중요한가
배경과 맥락
업계 영향
한국 시장 시사점
헨켈의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지점은 'Scope 3'와 '공급망 기준 준수율 85%'라는 구체적인 수치입니다. 이는 대기업이 자사의 탄소 중립을 위해 협력사들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이는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대기업이 해결하지 못하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특히 패키징 내 재활용 원료 비중을 35%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는 소재 공학 기반의 스타트업에게 매우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재생 원료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플라스틱과 유사한 물성을 구현하는 기술, 혹은 공급망의 ESG 이행 여부를 블록체인 등으로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은 헨켈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 가장 갈구하는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기술 개발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표준(SBTi 등)과 대기업의 공급망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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