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도 확인하지 않고 1,300개 공항 웹사이트 온보딩 자동화하는 방법
(dev.to)
이 기사는 1,300개 이상의 공항 웹사이트에서 항공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개발자의 수동 작업을 제거하고, 검색 엔진과 브라우저 자동화(Playwright)를 활용해 API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온보딩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을 다룹니다. 핵심은 브라우저를 '데이터 수집용'이 아닌 'API 탐색용'으로 단 한 번만 사용하고, 이후에는 가벼운 HTTP 요청으로 전환하여 확장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 11,300개 이상의 공항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하는 자동화된 온보딩 파이프라인 구축
- 2검색 쿼리 최적화 및 블랙리스트를 활용해 애그리게이터를 제외한 공식 웹사이트 URL 자동 추출
- 3Playwright를 이용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가로채고, JSON 응답의 키워드 기반 스코어링 알고리즘 적용
- 4브라우저는 API 탐색을 위해 단 한 번만 사용하고, 이후에는 가벼운 HTTP 요청으로 전환하여 효율성 극대화
- 5운영자 그룹, 벤더 소프트웨어, DOM 전용 등 웹사이트 패턴을 감지하여 맞춤형 설정 생성
왜 중요한가
배경과 맥락
업계 영향
한국 시장 시사점
이 사례의 진정한 가치는 '자동화의 자동화(Automation of Automation)'에 있습니다. 단순히 스크래핑 코드를 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떤 스크래핑 전략을 써야 할지 스스로 결정하는 '의사결정 엔진'을 구축했다는 점이 탁월합니다. 이는 데이터 엔지니어링의 패러다임을 '규칙 기반(Rule-based)'에서 '탐색 기반(Discovery-based)'으로 전환하는 시도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점에서 이는 강력한 '데이터 해자(Data Moat)'를 구축하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경쟁사가 수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며 확장 속도에 한계를 느낄 때, 이러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은 압도적인 속도로 데이터 커버리지를 넓히며 시장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사 말미에 언급된 WAF(웹 방화벽)나 안티 스크래핑 기술과의 '창과 방패' 싸움은 지속적인 기술적 난제로 남을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응 로드맵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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