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P 2025 보고서: 글로벌 배출권 거래 시스템 증가, 38개로 확대, 23%의 배출량 포함
(esgnews.com)전 세계 배출권 거래 시스템(ETS)이 38개로 확대되며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량의 23%를 커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흥 경제국들이 새로운 탄소 시장 설계를 주도하며, 탄소 가격제가 단순한 지역 정책을 넘어 글로벌 경제의 핵심 신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1글로벌 배출권 거래 시스템(ETS) 338개로 확대 및 전 세계 배출량의 23% 포함
- 2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신흥 경제국이 차세대 탄소 시장 설계 주도
- 3중국 ETS의 섹터 확장(철강, 시멘트 등)으로 전 세계 배출량의 약 5% 추가 포함 예상
- 4EU와 영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으로 탄소 누출 방지 및 무역 규제 강화
- 5탄소 경매 수익을 탈탄소화 및 사회적 지원에 재투자하는 '수익 재순환' 모델 부상
왜 중요한가
배경과 맥락
업계 영향
한국 시장 시사점
이제 탄소 배출량은 단순한 ESG 지표가 아니라, 기업의 '재무적 비용'이자 '무역 장벽'입니다. 특히 브라질, 인도, 베트남 등 신흥 시장이 자체적인 탄소 시장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을 관리하는 스타트업들에게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각국의 복잡한 탄소 크레딧 체계와 상쇄 메커니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탄소 관리 플랫폼'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창업자들은 CBAM과 같은 규제가 가져올 '데이터의 투명성 요구'를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정확히 측정하고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기술(LCA, 블록체인 기반 인증 등)은 향후 글로벌 공급망의 필수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규제를 위협으로만 보지 말고, 규제 준수를 돕는 'Compliance-as-a-Service' 모델을 구축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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