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다": 미국의 건강 보험자들이 보장 거절을 돕는 방식
(propublica.org)
미국 보험사들이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알고리즘을 조작해 의료비 지급 거절을 유도하는 실태가 폭로되면서, AI 기술이 의료 윤리보다 기업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1EviCore는 미국 보험 가입자의 약 1/3(1억 명)에 대한 의료비 지급 심사를 담당함
- 2'the dial'이라는 알고리즘을 통해 심사 대상 범위를 조절하여 지급 거절률을 의도적으로 높임
- 3EviCore는 보험사에 의료비 지출을 1달러당 3달러 절감할 수 있다는 3:1 ROI를 약속하며 계약을 체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