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가 제시한 AI 성패 조건…"조직 준비도 갖춰야"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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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가 제시한 AI 성패 조건…"조직 준비도 갖춰야"

[지디넷코리아]기업 인공지능(AI) 도입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조직 준비도가 제시됐다. 도입 기술과 투자 규모보다 책임 체계와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갖추는 것이 AI 활용을 전사적으로 확대하는 데 중요하다는 분석이다.13일 어도비가 인사이시브와 국내 AI 투자 의사결정 권한자 468명 대상으로 조사한 '2026 AI 준비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AI 도입 현황과 확산을 위한 과제가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국내 기업의 58%는 AI 확산이 정체된 단계에 머물렀다. 에이전틱 AI도 정체 비율이 40%에 달했다. AI를 시범 도입하거나 실제 업무에 적용하더라도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필요한 조직 간 조율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AI를 여러 업무 흐름으로 확장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운영 모델까지 구축한 선도 기업은 7.7%에 그쳤다. 이들 기업은 다른 조직보다 시범 도입을 실제 운영으로 전환하는 비율이 약 4배 높았다.선도 기업과 나머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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