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기업 IPO, 상장 준비, 공모가, 상장 후 실적 소식을 다룹니다.
총 831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20. 오전 12:01 KST
인도 핀테크 스타트업 나비(Navi)가 글로벌 투자사 프로서스(Prosus)로부터 1억 달러 규모의 외부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나비의 첫 기관 투자로, 회사는 향후 약 3억 1,400만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IPO를 위해 SEC에 관련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했으며, 약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중복상장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되며,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주관사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이 IPO를 앞두고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공동 창립자들에게 일반 주식보다 높은 의결권을 부여하는 차등의결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규모 외부 자금 조달로 인해 희석된 창업자들의 지배력을 강화하여, 상장 후에도 AI 안전 및 공익이라는 기업의 핵심 미션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에버스핀은 2025년 매출 54.5%, 영업이익 9.7배라는 경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IPO 준비에 나섰습니다. 구독형 보안 솔루션의 수익성과 일본 합작법인을 통한 지분법 이익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LG그룹은 지주사 ㈜LG와 LG전자 등 11개 주요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로 선임하는 '독립이사 의점 체제'로 전환하여 경영 투명성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과 개인정보 보호를 포함한 핵심 컴플라이언스 관리 계획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에버스핀은 2025년 매출 약 132억 원, 영업이익 약 4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소프트웨어 특유의 영업레버리지와 일본 합작법인의 지분법이익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높은 유동비율을 바탕으로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중국의 대표적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상하이 증권거래소 커<0xEC><0xB4><0xB9>반에 상장하며 약 12조 7,000억 원의 시가총액을 형성했습니다. 압도적인 청약 경쟁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이번 상장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가속화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코스닥 상장사 엑사이엔씨가 삼성전자 평택 P5 프로젝트에서 삼성물산과 삼성E&A로부터 총 1,080억 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관련 계약도 설계 변경을 통해 251억 원 규모로 증액되며 반도체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니트리가 상하이 상장을 앞두고 초고속 주행과 높은 도약 성능을 갖춘 신형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시속 45.6km로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속도를 기록하며, 현재는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제품 단계입니다.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기업 라이드플럭스가 코스달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며 하반기 상장을 추진합니다.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한 이번 도전은 국내 최초의 레벨 4 자율주행 전문 상장사 탄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앤스로프의 연간 매출 추정치가 지난 연말 90억 달러에서 최근 650억 달러로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말 1,0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IPO를 준비 중입니다.
자율주행 AI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며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5톤 트럭의 유상 화물 운송과 서울 상암동 로보택시 서비스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사업의 지속성과 매출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의 연간 매출 추이가 전년 대비 7배 증가한 650억 달러를 기록하며 IPO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코딩 에이전트 등 업무 자동화 도구를 앞세운 앤트로픽은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배 급증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정부의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정책으로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이 내년 1월 300억 원으로 높아지면서 기술특례상장 기업들의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위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출과 이익이 본격화되기 전인 바이오·딥테크 기업들이 시장 변동성에 따른 퇴출 압박을 직접적으로 받게 될 전망입니다.
최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한국거래소 컨설팅 수요가 급증하며 신청 기업이 지원 규모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코스닥 승강제 도입 추진과 코넥스 시장의 거래 침체로 인해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코스닥 시장 진입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리벨리온이 기술 유출 혐의로 법적 공방 중인 디노티시아와의 이해상충 위험을 차단하고자 IPO 공동 주관사를 한국투자증권에서 초기 투자사인 KB증권으로 변경했습니다.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하여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신중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오픈AI가 기업공개를 앞두고 B2B 사업 집중을 선언했으나, 올해만 6차례의 조직 개편과 핵심 임원진의 사퇴로 내부 혼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성 연구보다 수익성을 우선시한다는 우려가 커지며 조직 내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앤트로픽은 2028년까지 매출액을 최대 2,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격적인 IPO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월가 투자자들은 이 파격적인 내부 목표치를 바탕으로 앤트로프의 기업 가치를 산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온아이앤씨는 AI 기반 군집비행 및 자율항법 기술을 통해 국방 드론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핵심 부품의 완전 국산화를 달성했습니다. 현재 동남아 시장 진출과 함께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로드맵을 가동 중입니다.
앤트로픽이 올해 2분기 매출 115억 달러(약 16조 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배라는 경이로운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주요 프론티어 AI 기업 중 처음으로 분기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예상보다 빠르게 수익성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