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기업 IPO, 상장 준비, 공모가, 상장 후 실적 소식을 다룹니다.
총 831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23. 오후 11:35 KST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 네오 QLED TV용 '4-in-1 솔루션' 적용과 중국 E-ONG을 통한 글로벌 TV 제조사로의 공급 확대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습니다. LDI(LED 드라이버 IC)를 주력으로 하는 이 회사는 2025년 매출 297억 원에서 2029년 1,912억 원까지의 가파른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이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약 138조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성공 시 기업 가치는 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 투자 라운드 대비 가치가 두 배 이상 급증한 수치로 역대 최대 공모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의 기록을 넘어선 2조 달러 규모의 상장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의 IPO를 추진 중입니다. 최근 클로드 코드 등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말 대비 7배 이상 급증했으나, 저가형 오픈 웨이트 모델과의 경쟁 및 인프라 확보라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의 상장 유지 기준 강화로 인해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모나미와 한성기업의 주가가 '애국주' 열풍에 힘입어 급등했으나, 한 달 만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폭락했습니다. 실적 개선 없는 단순한 투자 심리 팽창은 결국 개인 투자자의 손실로 이어졌으며, 내년부터 더욱 강화될 상장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기업 가치 제고가 필수적입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상승률을 크게 상회하는 급등세를 보이자, 국내 서학개미들이 미국 상장 라운드힐 메모리 ETF를 약 1,185억 원 규모로 순매수했습니다. 이와 함께 S&P5<0xA0>500 및 나스닥100 등 주요 지수 ETF로도 자금이 유입되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이 연간 420억 달러 규모의 예상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스페이스X 수준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브로드컴은 AI 칩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규모 부채 금융을 추진 중이며, 앤스로록은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보를 위해 데이터 프라이버시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왕싱싱 대표는 최근 상장 직후 열린 컨퍼런스에서 로봇 산업의 폭발적 성장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신중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는 물리적 환경에서의 일반화 능력이 핵심 과제임을 지적하며, AI가 스스로 코드를 개선하는 '피지컬 AI 자가 진화'를 돌파구로 제시했습니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연속혈압계 '카트 비피'를 통해 확보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혈압, 맥박, 산소포화도 등 다중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멀티 바이탈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9월 초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유럽과 일본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미국 FDA 승인 및 글로벌 의료데이터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랩스가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와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의료데이터 플랫폼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9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합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52%에 달하는 글로벌 성장세를 바탕으로, 제품군 확대와 '카트 넷' 플랫폼을 통해 신약 임상 및 원격 모니터링 시장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최대 320억 원 규모의 공모를 진행하며, 단순 웨어러블 기기 제조를 넘어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주력 제품인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의 국내외 확산과 함께 수집된 생체 데이터를 활용한 신약 임상 및 AI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카카오는 기존 사업을 AI·메신저 중심의 '카카오AI'와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중심의 '카카오X'로 인적 분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분할은 AI 시대에 맞는 실행 속도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2027년 초 상장 및 재상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패스트파이브가 신정우 전 오피스세일즈그룹장을 공동대표로 내정하며 김대일 대표와 함께하는 2인 체제로 전환합니다. 이번 결정은 사업 영역 확장과 조직 규모 확대에 따른 전문성 확보 및 향기 IPO를 대비한 경영 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쉬인이 약 2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위해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며, 보위캐피털과 UBS 등이 코너스톤 투자자로 참여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과거 1,000억 달러에 달했던 기업가치는 규제 강화와 테무와의 경쟁 심화로 인해 약 260억~270억 달러 수준으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패스트파이브가 신정우 전 오피스세일즈그룹장을 공동대표로 내정하며 김대일·신정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합니다. 이번 인사는 사업 영역 확대에 따른 전문 경영 체계 구축과 향후 IPO를 대비한 내부 통제 및 경영 기반 재정비를 목적으로 합니다.
앤트로픽은 기업 고객이 데이터를 자신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보관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며, 이달 말 대규모 IPO 신청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유출 우려를 해소하여 엔터프라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오픈AI와의 기업용 AI 주도권 경쟁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샘 알트먼 CEO 체제 아래에서도 그렉 브록만 사장이 제품 전략, 스케일링, 상업 운영 전반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며 OpenAI의 2인자로서 권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핵심 경영진들의 연쇄 이탈과 함께 회사는 IPO를 준비하며 수익 모델 강화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약 10억 달러 규모의 IPO를 위한 등록신고서를 비공개로 제출하며 미국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움직임은 과거 국내 상장 무산 이후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2대 주주 TPG의 주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주요 보안 상장사 18곳 중 절반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및 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 수요가 급증하면서 SGA솔루션즈와 지니언스 등 주요 기업들이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유니트리가 상하이 증권거래소 스타마켓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60% 이상 급등하며 시가총액 5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장중 한때 629%까지 치솟는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중국 신규 상장 기업 중에서도 독보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오픈AI CFO 새러 프라이어가 내년 IPO 추진 계획을 밝히며, 앤트로픽보다 상장이 늦어지더라도 자사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오픈AI는 매출 면에서 앤트로픽에 추월당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되는 등 재무적 압박을 받고 있으나, 상장을 통해 추가적인 자금 확보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