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기업 IPO, 상장 준비, 공모가, 상장 후 실적 소식을 다룹니다.
총 831건·최신 업데이트 2026. 09. 19. 오전 11:32 KST
앤트로픽이 당초 10월로 예정되었던 나스닥 상장 계획을 11월로 한 달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3분기 실적을 통해 오픈AI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상장 시 2조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앤트로픽의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가 불과 두 달 만에 650억 달러에서 1000억 달러로 급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증하는 컴퓨팅 인프라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어 적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IPO를 앞둔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메타(Meta)와의 인수 합병이 중국 정부의 규제로 무산된 중국 AI 스타트업 마누스가 독립 법인으로서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현재 4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5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 중이며, 홍콩 IPO를 위한 구조조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30대 개인투자자 A씨가 47개의 차명 계좌와 120억 원 규모의 외부 자금을 동원해 코스닥 상장사 C사의 주가를 4배 이상 부풀린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A씨는 고가매수와 통정매매 등 다양한 수법을 사용해 62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했으나, 시장 악화와 반대매매로 인해 주가가 급락하며 소액주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Mirova의 최고 경영진 재편 과정에서 상장 자산 부문 CIO가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투자 전문 운용사인 Mirova의 향후 운용 전략 및 조직 구조 변화를 시사합니다.
덕산넵코어스가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 332.8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4,600원으로 확정되었으며, 확보된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 및 우주 항공 인프라 확충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해태제과식품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출과 매출원가를 약 530억 원 규모로 과대계상한 회계 부정 사실이 밝혀지며 주식 거래가 정기되었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감사인 지정 3년 등의 조치를 내렸으며, 한국거래소는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제5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에서는 스톡옵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RSU, RSA, ESPP 등 다양한 주식 보상 제도의 도입과 세제 혜택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특히 비상장 주식의 현금화 전 과세 문제와 인재 유치를 위한 글로벌 표준에 맞는 제도적 유연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2000년 설립된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자체 AI 엔진과 에이전트를 탑재한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 'GenAMS'를 통해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에 지능형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최근 인정받은 7,3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1조 5,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펀딩은 GPT-6와 코덱스 등 핵심 기술의 상용화 가치를 극대화하여 세계 최대 비상장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쿨리는 ChatGPT Work를 기반으로 IPO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GO Public'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AI를 통해 법률 전문가들이 복잡한 IPO 과정 중 문제점을 더 빠르게 식별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메이 모빌리티가 ACP 홀딩스와의 SPAC 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 14억 달러 규모로 상장을 추진합니다. 이 회사는 차량을 직접 소유하기보다 소프트웨어와 원격 관리를 제공하는 '에셋 라이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브릴스는 로봇 시스템의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모듈화 플랫폼을 통해 북미 제조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최근 수출액이 전년 대비 130.9%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피지컬 AI 및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올해 미국 기술 기업 IPO 시장은 약 900억 달러 규모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SpaceX와 Cerebras Systems 등 상위 두 기업이 전체 자금의 89%를 차지했습니다. 에너지, 국방, 우주 기술 분야는 활발한 상장이 이어진 반면, 기업용 소프트웨어(SaaS) 분야는 AI로 인한 산업 재편의 영향으로 상장 시장에서 거의 자취를 감췄습니다.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 95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기관투자자로부터 1187.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2216억 원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 가치 1조 2,00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자금 조달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는 기존 투자자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최신 AI 모델 수요 대응과 IPO 준비를 위한 자금 확보가 주요 목적입니다.
오픈AI가 기업가치 약 1조 2,000억 달러를 목표로 새로운 비상장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며, 이는 앤트로픽과의 기업가치 경쟁 및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보입니다.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연간 매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오픈AI의 차세대 모델 개발 및 서비스 운영을 위한 막대한 비용을 충당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샘 알트만 OpenAI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AI 안전성 문제와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할 때 현재 시점의 상장은 부적절하며, 2026년 상장 가능성도 낮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월 상장을 추진 중인 앤트로픽의 행보와 대조를 이루며, AI 산업 전반의 성능 개선 속도 조절 및 안전 기준 마련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프레딕트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연내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추진합니다. 회사는 기존의 예지보전 기술을 넘어 생산, 품질, 정비를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 전략을 통해 제품 중심의 표준화된 사업 모델로 전환하며 급격한 매출 및 수주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K이노메이션이 실적 부진과 시장 위축을 겪고 있는 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자, 상장 당시 대비 급락한 합병가액을 두고 소액주주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측은 전기차 시장 회복기까지 버틸 재무적 체력 확보를 위해 합병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하며,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