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16건·최신 업데이트 2026. 08. 11. 오전 08:15 KST
엔닷라이트가 KDB산업은행 등으로부터 1종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기업은 로봇 학습용 3D 에셋 생성 솔루션인 '트리닉스'를 통해 물리적 속성이 반영된 가상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여 시뮬레이션과 현실의 간극을 줄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AI 스타트업 코르기에 대한 윈펑캐피탈의 투자설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으나, 이를 계기로 마윈과 위펑이 공동 설립한 윈펑캐피탈의 구조와 영향력이 재조명되었습니다. 이 펀드는 알리바바 등 중국 1세대 기업가들의 자본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로봇 등 하드테크 분야로 투자 영역을 확장하며 대규모 운용 자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AI 모델 경량화 전문 기업 클리카가 싱가포르와 프랑스 국방 당국의 'AI 조인트 챌린지'에 선정되어 엣지 디바이스용 AI 최적화 과제를 수행하게 되었다. 클리카는 자체 엔진 'ACE'를 통해 성능 저하 없는 모델 압적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B2G 및 엣지 AI 배포 플랫폼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올마이투어는 상반기 누적 숙소 거래액 33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3%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글로벌 B2B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한 방한 외국인 예약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는 아시아 시장 확대와 호텔 운영 자동화(Project Talos)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일레븐랩스가 기존의 텍스트 기반 번역-합성 단계를 생략하고 오디오를 직접 변환하는 '더빙 v2' 모델을 API로 출시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한 92개 언어를 지원하며, 화자의 목소리와 감정을 유지한 채 다국어 더빙이 가능해 콘텐츠 로컬라이제팅 비용을 혁신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기술 기업 클레온이 KB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함과 동시에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자본시장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클레온은 LLM과 실시간 영상 생성 기술을 결합한 '휴먼 인터페이스 레이어'를 통해 기업 교육 및 고객 응대 분야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기업들의 채용 의지는 전년과 비슷하지만, 대규모 공채 대신 10명 이하의 소규모 및 상시 채용 비중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채용 예산은 급격히 감소한 반면,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활용도는 전년 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채용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바이오·헬스케어 중심에서 이차전지 등 충청권 주력 산업으로 영역을 넓힌 '20lar 오픈넥서스: Proof Ground' 2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기술과 대기업의 수요를 연결하여 PoC부터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며, 알um나이 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스포츠 테크 스타트업 피벗은 AI 기반으로 피트니스 센터 운영 자동화와 트레이너 매칭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1만 명의 트레이너 네트워크와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채용 기간 단축 및 노무 리스크 최소화를 지원하며, 센터 운영자부터 회원까지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인디제이가 과학기술정보통부 주관의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여, 정서적 고립을 감지하고 먼저 말을 거는 AI 컴패니언 개발에 나선다. 자체 미들웨어인 '눈치AI'를 활용해 멀티모달 데이터를 분석하고, 온디바이스 방식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실시간 반응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시그마커넥트가 다양한 근무 형태를 원하는 인력과 단기 인력이 필요한 기업을 잇는 N잡 특화 채용 플랫폼 ‘사이드잡’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개인의 직무와 가능 시간을 분석해 맞춤형 공고를 추천하며, 프로젝트형 업무부터 파트타임까지 폭넓은 일자리를 모바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
위글리컴퍼니가 미국계 VC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은 맥도날드 방식의 초고록 조리 시스템과 AI 기반 매장 관리 도구 'Glee'를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며 높은 재주문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기존의 공간 중심 냉방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용 웨어러블 기기, 건물의 열 흡수를 줄이는 복사냉각 기술, 그리고 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지수형 보험 등 '기후 적응'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기후 변화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시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벤처투자 세액공제 대상 기업의 업력 요건을 현행 7년에서 10년으로 완화하여 스케일업 단계의 투자 유인을 높이고, 핵심 전략 산업의 국내 생산에 대한 세액공제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기반 창업 지원과 BDC 투자자 혜택 확대를 통해 벤처 생태계의 외연을 넓히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가 중국과 일본에 이어 대만 시장에 영어 학습 앱 '떠우떠우잉위'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출시는 대만의 이중언어 정책 추진에 따른 높은 영어 교육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AI 기반 발음 코칭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영토 확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와우패스의 '플레이스 리뷰 서비스'가 누적 리뷰 30만 건을 달성하며 글로벌 관광객의 주요 정보 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 카페와 맛집이 전체 리뷰의 60%를 차지하며, 실제 결제 고객만 작성 가능한 검증된 리뷰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이 오렌지가든 13기와 오렌지팜 9기 졸업식을 통해 AI, 딥테크 등 유망 스타트업 21개 팀의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졸업생 중에는 투자 유치와 글로벌 매출 성장을 이룬 사례가 포함되었으며, 재단의 누적 지원 기업 가치는 4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리얼월드가 3D·시뮬레이션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로봇의 정교한 조작 능력을 검증하는 '덱스벤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NVIDIA의 기술 환경과 통합되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18개 과제와 80개 사례를 통해 시뮬레이션 및 실물 환경에서의 성능을 수치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AIST 임팩트MBA 동문 기업 컨소시엄인 '카일로스'가 거제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청년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1명당 2명의 멘토를 배정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제품 수준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하며, 향후 지역 산업과 연계된 채용 및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가상자산 보유자를 대상으로 납치나 폭행을 통해 자산 이전을 강요하는 '렌치 공격'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체이널리시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관련 피해액은 3,000만 달러(약 420억 원)를 넘어섰으며, 이는 범죄 양상이 디지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