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44건·최신 업데이트 2026. 05. 15. 오전 10:55 KST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라클이 AI·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30개사를 육성하기 위한 'AroundX 미라클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의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기업의 기술 인프라, 그리고 경기혁신센터의 맞춤형 육성 전략을 결합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과 해외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가 충남도청을 포함한 여러 지자체의 '손주돌봄 지원사업' 운영 시스템으로 도입되었습니다. 기존의 수기 기록 방식을 앱 기반의 자동화된 시간 및 위치 기록 방식으로 전환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했습니다.
피지컬 AI 기업 리얼월드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틱스 파운데션 모델 ‘RLDX-1’을 글로벌 론칭하며, 한·미·일 로보틱스 생태계의 결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크로스-임바디먼트 구조와 멀티-스트림 액션 트랜스포머(MSAT) 기술력이 공개되었습니다.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YCS)이 인도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 '인키(InnKey)'를 인수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야놀자는 인도 및 신흥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고, 자사의 AI·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호텔 운영 자동화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2026년부터 5년간 2조 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하고, 권역별 투자센터를 신설하여 비수도권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월 거래액 200억 원, 누적 거래액 3,500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AI 기반 컨시어지와 구독형 케어 서비스 등 수요와 공급 양측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을 통해 고가 상품의 온라인 거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이 자율주행 개발의 유연성을 극대화한 4D 이미징 레이더 ‘AIR4D’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폐쇄적인 레이더 구조에서 벗어나 로우데이터(Raw Data)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업들이 고도화된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동형암호 기술 선도 기업인 크립토랩이 신용보증기금의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인 ‘Pre-ICON’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크립토랩은 향후 3년간 최대 7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지원을 받게 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디에스M(DSM)이 '피지컬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에너지의 3대 사업 축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9.81파크 인천공항 조성, 차세대 슈퍼커패시터 상용화, 전기차 부품 공급을 통해 현실 공간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물리적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서울투자진흥재단과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AI·데이터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을 공동 런칭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PoC(개념검증)와 해외 투자자 매칭을 통해 서울 스타트업의 기술력 강화와 글로벌 자본 유치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비대면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지난 4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4월 매출은 70억 원을 돌파했으며, 스마트팩토리와 AI 기술을 통한 운영 효율화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시간 급여정산 솔루션 기업 캐노피가 일본 시부야구의 'Shibuya Startup Support Program'에 선정되며 2026년 3분기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캐노피는 한국과 유사한 고용 구조를 가진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현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비전 AI 전문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1000+’ AI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3년간 최대 6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반의 자율 관제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유망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지원을 넘어 기술 검증(PoC)과 공동 연구, 나아가 기술 이전 및 전략적 투자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지향합니다.
사이버 보안 기업 그룹아이비(Group-IB)가 공격자의 관점에서 위협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통합 지능형 보안 엔진 ‘프레빈 AI(Prevyn AI)’를 출시했습니다. 11개의 전문 AI 에이전트를 통해 보안 대응의 '실행 격차'를 해소하고, 기존 대비 연구 품질을 20% 이상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이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2026년도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도전트랙 참가팀 10개를 모집합니다. 연 수입 1억 원 이하의 초기 비영리 조직 및 사회혁신에 도전하는 개인/팀을 대상으로 4개월간의 집중적인 가설 검증 및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합니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플러스제로가 생성형 AI 답변 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는 GEO(생성형 AI 엔진 최적화) 자동화 솔루션 'Gewriter(지라이터)'를 출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LLM(대규모 언어 모델)에서의 노출 점수를 진단하고, AI가 인용하기 쉬운 구조로 콘텐츠를 재작성하며 스키마 마크업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디캠프가 일본 최대 철도·도시개발 기업인 JR동일본과 협력하여 국내 스타트업 7개사에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내 실증(PoC)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에너지,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딥테크 기업들이 일본 현지 도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AI 기반 디지털 치과 플랫폼 올커넥(ALL-CONEC)이 AI엔젤클럽, 씨엔티테크, 인포뱅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올커넥은 치과와 기공소를 하나의 워크플로로 연결하는 올인원 솔루션을 통해 의료 현장의 비효율을 해결하고 디지털 치과 표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