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408건·최신 업데이트 2026. 06. 16. 오후 01:54 KST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 운영사 AXZ와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타임리를 아우르는 '업스테이지 컴퍼니' 체제로 출범하며 통합 AI 전략을 공개했다. 자체 모델인 솔라(Solar)를 기반으로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와 차세대 AI 포털 서비스를 연결해 기업과 개인 모두를 위한 AI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넘어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대응 전략인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의 중요성을 다룬다. Search OS는 단순 마케팅이 아닌 기술적 데이터 구조와 맥락 관리를 통해 AI가 기업 정보를 정확하게 인용하도록 돕는 정보 인프라 구축을 핵심 가치로 제시한다.
벤처·스타트업 업계 3개 단체가 코스닥 시장의 건전성 제고와 혁신기업 성장 지원 사이의 균형을 위해 5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특히 상장폐지 기준 강화와 시장 세분화가 기술특례상장 기업 등 딥테크 기업의 자금 조달과 투자 선순환 구조를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아임웹이 오는 7월 28일 코엑스에서 브랜드 컨퍼런스 ‘브랜드콘 26’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트렌드, 전략, 브랜딩 세션을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구축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다룹니다.
디플리는 산업용 음향 AI '리슨 AI'를 통해 제조 현장의 소리를 데이터화하여 제품 품질 검사와 설비 이상을 예측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2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디플리는 국내 완성차 및 모터 제조사를 넘어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KB국민은행이 운영하는 'KB유니콘클럽 6기'가 AI 진단을 활용한 맞춤형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해 심층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별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전문가를 매칭하여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밸류업 플랜' 구축에 집중합니다.
초정밀 모션 시스템 전문기업 져스텍이 AI 반도체와 우주 산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HBM 공정 고도화에 따른 정밀 스테이지 수요와 위성용 구동장치 개발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5일 춘천에서 AI 활용 전략과 법률·세무 실무를 다루는 ‘스타트업 올인원 데이 #강원’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강연, 선배 창업가 네트워킹,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집중 아카데미의 첫 순서입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을 위해 공개 오디션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종 9개 기업이 선정되며, 이들에게는 글로벌 진출 및 브랜딩을 위한 전문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가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하며 첫 오프라인 판매 거점을 확보했습니다. 아마존에서의 매출 성장세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스윙파크는 스윙댄스를 단순한 취미가 아닌 경험 중심의 문화 플랫폼으로 재정의하며, 교육과 공연, 지역 경제를 잇는 '스윙 타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김잔디 대표는 수익 모델 다각화와 예술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해 문화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비전을 보여줍니다.
타이디비는 AI 브랜딩 플랫폼 '요비'를 개발하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고객 인터뷰와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오버랩' 문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고객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실행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브랜드의 본찰을 찾는 데 집중합니다.
타이디비의 장종화 대표는 제품 개발에만 치중해 브랜드 스토리가 부재한 스타트업 문제를 해결하고자 AI 브랜딩 플랫폼 '요비'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디자인 생성을 넘어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DNA를 기반으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부동산 산업이 AI를 통해 단순 매물 검색을 넘어 가치 예측(AVM)과 거래 전 과정을 통합하는 '하우징 슈퍼앱'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애텀(ATTOM)과 질로우(Zillow)의 사례처럼, 이제 경쟁의 핵심은 매물 확보가 아닌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 가능한 구조로 축적하고 해석하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트러스테이는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IoT와 공간 데이터를 통합해 스스로 운영되는 '하이퍼커넥티드 AI' 기반의 주거 플랫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110만 세대를 확보한 이들은 몽골과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오프라인 데이터 자산화를 통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국영방송 RAI는 한국의 AI 및 로봇 산업 특집을 통해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비전과 기술력을 소개했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 로봇, K-콘텐츠 IP를 결합하여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지향하는 '피지컬 AI' 엔터테크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대한상사중재원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식재산(IP) 분쟁 예방 및 해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기술 가치평가 모델을 중재 절차에 도입하여, 특허 및 상표권 관련 분쟁을 보다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카스퍼스키는 2025 회계연도에 B2B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AI 기반 보안 플랫폼인 '카스퍼스키 넥스트'가 158%라는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존 엔드포인트 중심에서 클라우드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비엔드포인트 및 자동화된 대응 체계로 보안 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메디아나가 뷰<0xA5>노의 AI 기반 심정지 예측 솔루션인 '딥카스'를 자사의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에 탑재하여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은 의료기기와 의료 AI 기업 간의 전략적 연합(MASA)을 통한 첫 사업화 사례로,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24시간 내 심정지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강원 의료기기 기업 6개사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및 의료기관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AI 진단 스타트업 아이도트는 베트남 대형 병원과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의 3개월 무상 임상 테스트를 검토하며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