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87건·최신 업데이트 2026. 09. 17. 오후 10:50 KST
NC AI가 2026년부터 5년간 총 1.4조 원이 투입되는 전북·경남 피지컬 AI 국책과제에 참여하여 자율 공장 및 정밀 제어 기술을 개발합니다. 디지털 트윈, 월드 모델, 행동 모델을 결합해 조선 용접 및 반도체 후공정 등 실제 제조 현장에 AI를 적용하고 실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휴넷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AI와 자동화 기술이 향후 자신의 일자리와 직무를 변화시킬 가장 큰 요인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2027년 사업계획 수립 시에도 AI 기술 변화를 최우선 검토 대상으로 꼽으며, AI가 기업의 핵심 전략에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HR 및 급여 플랫폼 딜(Deel)이 미국의 비영리 온라인 대학인 유니버시티 오브 더 피플과 손잡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커리어 리소스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이 센터는 AI 면접 코칭, 이력서 첨삭,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전 세계 27만 명 이상의 학생이 글로벌 원격 근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에버퓨어와 옴디아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데이터의 상당 부분이 활용되지 않는 '다크 데이터' 상태로 방치되어 AI 프로젝트의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비즈니스 가치와 위험도에 따라 분류하여 관리하는 체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합니다.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SK온과 약 1,600억 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엘앤에프는 2026년부터 LFP 양극재를 본격 공급하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최대 6만 톤의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부산연합기술지주가 부산 지역 초기 스타업 12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PRE-IR 데모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교육을 넘어 투자심사역과 변리사가 참여하여 기업별 사업성과 기술 경쟁력을 즉각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재단법인 밴드가 기후테크, AI, AgriTech 등 12대 신산업 분야의 초기 기술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lar26 넥스트밸류 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억 원의 투자 검토와 더불어 TIPS 추천, 대기업 PoC, 글로벌 진출 등 단계별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부처별로 분산되어 있던 제약바이오 지원 정책을 연결하여 기업의 전 주기를 뒷받침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시험, 품목 허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정책 수단을 연계하여 유망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엑스와이지는 무신사 뷰티 홍대 매장에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를 도입하여 실제 고객 주문과 음료 제조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여 로봇의 작업 성능과 운영 기술을 개선하는 Physical AI 전략의 핵심 단계입니다.
보이스루가 AI 더빙의 기술적 한계인 화자 혼동과 싱크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의 5차 검수 과정을 결합한 B2B 서비스 '폴리타'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70개 언어를 지원하며, 애니메이션과 교육 콘텐츠 등 대량의 영상 제작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현지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물류 AI 스타트업 잇뉴와 WMS 전문기업 로지픽이 물류 전 과정의 데이터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창고 내 재고 흐름과 외부 배송 경로를 연결하여 물류 프로세스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스가 '오랄디자인 서울 심포지엄'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여 자사의 핵심 소재인 'Amber Press Master'의 임상 활용법을 글로벌 전문가와 함께 시연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글로벌 마스터 기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소재의 기술적 우위와 디지털 보철 디자인 플랫폼(AMDC)으로의 확장성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일환인 'ORchestra'는 음성 명령을 인식해 수술 도구를 전달하거나 내시경 시야를 조절하는 휴머노이드 수술 보조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수술 로봇을 넘어 의료진과 협업하는 '지능형 조수'로서, 수술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하는 '서지컬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지향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가 지난 9월 16일 외국인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국 창업 환경을 알리는 'WAVE OF GSC'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일러 라쉬의 특별 강연과 함께 비자, 법인 설립 등 외국인 창업에 필요한 맞춤형 1:1 상담 및 네트워킹이 진행되었습니다.
한세예스24그룹의 한세모빌리티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그룹은 제조 기반을 통해 확보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세실업의 패션 사업과 예스24·동아출판의 문화 콘텐츠 사업까지 현지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픽스업헬스가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분석해 EMR 초안과 환자용 요약서를 자동 생성하는 엠비언트 AI 기반의 RTM 솔루션 2.0을 출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진료실에서의 기록 업무를 넘어 환자별 맞춤형 홈케어 프로그램 구성과 보험 청구 업무까지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하여 재활 치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유니티가 OpenAI의 코딩 에이전트 Codex를 위한 퍼스트파티 통합 플러그인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AI가 프로젝트의 API와 구조를 직접 파악하여 코드를 생성하고 검증할 수 있게 하며, UI, 물리, 멀티플레이어 등 31개의 핵심 개발 스킬을 지원합니다.
협업툴 플로우가 OpenAI의 ChatGPT와 Anthropic의 Claude에 공식 앱으로 등록되어, 사용자가 AI 대화창에서 자연어로 업무를 조회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CP 기술을 활용해 39개 기능을 연결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AI 업무 호출 100만 건을 돌파하며 AI 기반 업무 환경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드림포스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 및 AWS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기존 기업 인프라와 AI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에이전틱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멘스와 아데코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AI 에이전트를 영업 및 채용 프로세스에 도입하여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초기 창업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2026 빅웨이브 2차 IR'을 개최하여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 발표를 넘어 전문 투자사들과의 1:1 밋업을 통해 개별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후속 투자를 연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