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54건·최신 업데이트 2026. 04. 24. 오후 08:57 KST
IBK창공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개월간 진행한 '글로벌(일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전시회 참가와 1:1 비즈니스 미팅 등 현장 중심의 실행형 구조로 운영되어 참여 기업들의 현지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검증했습니다.
리모트글로벌이 별도의 진수 시설 없이 육지와 수면을 자유롭게 오가는 친환경 수륙양점 전기카트 'AmphiRide'의 상용화 준비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의 초정밀 제어 기술을 레저 산업에 접목하여, 기존 수상 레저의 높은 비용과 소음, 환경 문제를 해결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선언했습니다.
시니어 모빌리티 전문 기업 모노스나일이 전자식 조향(SBW)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전동스쿠터의 제품 완성도를 100% 달성하고 상용화에 나섭니다. 기존 기계식 조향의 한계를 극복하고 라이다,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통해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향후 실버타운 및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B2B/B2G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AI 교통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아이엠(AIM)이 360도 라이다와 AI를 결합한 '역주행 방지 시스템'으로 1억 5천만 원 규모의 구매 확약을 확보하며 B2G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회사는 정밀 센싱 기술을 바탕으로 교통안전과 홈 재활 케어라는 두 가지 핵심 사업 축을 통해 2028년 매출 3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버리솔루션스가 항공 운항 및 정비 데이터를 통합하는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기존 용역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구독형 SaaS 모델로의 전환을 본격화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향후 AAM(미래항공교통)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MRO 솔루션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AI 기반 물량 예측과 자동화 설비를 통해 물동량 증가와 처리 속도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올해 1분기 국내 출고량 58%, 매출 53.5% 성장을 기록하며, 일본과 제주를 잇는 물류 네트워크 확장과 기술 내재화를 통한 성장 구조 고도화를 입증했습니다.
알스퀘어베트남이 베트남 산업단지 개발사인 낀박그룹(KBC)과 MOU를 체결하여,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과 복잡한 인허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 단순 부동산 중개를 넘어 맞춤형 공장(Built-to-Suit) 개발 및 공급망 연결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기업 센드버드가 AWS 파트너 어워드에서 '테크놀로지 라이징 스타 파트너상'을 수상하며 AI 에이전트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한샘 프로젝트를 통해 상담량 감소와 문제 해결률 상승이라는 구체적인 CX(고객 경험) 혁신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드론 핵심 부품인 모터 전문 스타트업 '스타맨'이 기존 BLDC 모터의 한계를 극복한 고효율 'AFPM 모터' 시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방산 시장 국산화에 나섭니다. 전자기력 활용을 극대화해 비행시간과 적재중량을 늘린 이 기술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드론 부품 시장의 기술 자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조 혁신 플랫폼 볼트앤너트가 '디자인-온라인제조플랫폼'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며 제조 전주기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AI 기반의 '바로발주' 서비스를 통해 설계부터 양산까지의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며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에스트래픽이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국토교통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에 참여합니다. 원주 혁신도시를 거점으로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자율주행 인프라를 결합한 공공 AI 인프라를 구축하여, 미래 모빌리티의 글로벌 표준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가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탈피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전국 10곳의 '창업도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4대 과학기술원을 시작으로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도시를 확대하며, R&D, 투자, 정주 환경을 패키지로 지원해 '창업에서 정착'까지 이어지는 다핵형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이 베트남 국영 통신기업 VNPT와 MOU를 체결하며, 기존 민간 병원 중심에서 공공 의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합니다. 웨이센은 이미 베트남 현지에서 AI 내시경 솔루션으로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VNPT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본격적인 스케일업에 나섭니다.
의료 AI 기업 루닛이 2,11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104.7%의 높은 청약률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증자는 과거 볼파라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재무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성장 투자' 단계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제품으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힘펠은 단순한 환기 기능을 넘어 '공기질 관리와 공간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가치 제안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루트파인더즈가 베트남 시각장애인협회 및 현지 NGO와 협력하여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단순 파트너십을 넘어 현지 사용자 기반의 실증(PoC)을 통해 서비스 현지화와 데이터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실행형 글로벌 확장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시스코가 서로 다른 방식의 양자 컴퓨터 간 정보를 손상 없이 변환하고 전송할 수 있는 '유니버설 양자 스위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광섬유 인프라와 상온 환경에서도 작동하여, 개별 양자 컴퓨터를 연결하는 '양자 인터넷' 구현의 핵심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씨엔티테크가 여성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을 운영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8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직접 투자, TIPS/LIPS 연계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 등 전방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핀트(Fint)가 AI 기반 다이렉트 인cap싱 기술을 활용한 '테마투자 2.0'을 출시하며 개인 맞춤형 투자 시대를 열었습니다. 기존 ETF가 가진 느린 상품 출시 주기를 극복하고, 투자자가 직접 종목과 비중을 설계하여 '나만의 ETF'를 즉각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이엘이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및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인 제조 현장 데이터 확보 속도를 높여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행보입니다.